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P3 대명사였던 아이리버, 부동산 임대업체에 매각
2,155 10
2024.12.31 12:51
2,155 10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드림어스컴퍼니[060570]가 음원 플랫폼 플로 등 지식재산(IP) 유통과 제작 사업을 강화하면서 MP3 기기 브랜드인 아이리버 부문을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폰 등장 이전 MP3 시장을 재패했던 아이리버는 2014년 SK텔레콤[017670]이 인수했다가 2019년 드림어스컴퍼니로 사명이 바뀐 바 있다.

아이리버 새 주인은 부동산 임대업체 미왕으로, 매각 금액은 50억원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미왕의 아이리버 인수가 기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원 플랫폼 플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뒤 서비스 차별화, 음악 유통 시장 점유율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볼보,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자동차 제조업체와 제휴를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30133800017?site=popup_share_copy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77 24.12.30 63,5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0,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3,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7,4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0,5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2,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875 기사/뉴스 의무복무 병사들, 계엄 이어 尹체포 저지에도 동원 24 13:25 1,951
326874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오늘 탄핵심판 대리인 6명 출석" 13 13:19 3,424
326873 기사/뉴스 방충망 기대다…오산 아파트 6층서 초등男 추락 20 13:19 3,101
326872 기사/뉴스 “오늘 체포영장에 비협조하는 윤석열•경호처장 등 국수본 고발키로” 15 13:14 2,825
326871 기사/뉴스 유신이후 최다 경호처인력 24 13:07 5,271
326870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무안에 고향사랑기부금 몰려…이틀간 11억원 30 12:59 3,976
326869 기사/뉴스 석동현 "관저 중간문서 대치, 경호 인력 보강하고 있는 듯" 34 12:58 3,067
326868 기사/뉴스 尹의 체영장 권한쟁의심판·효력정지가처분에...헌재 "적법 요건부터 검토" 6 12:56 2,385
326867 기사/뉴스 "티몬 청산가치 더 높아…중국 중핵그룹·국내기업, 인수협상중" 2 12:56 1,356
326866 기사/뉴스 ‘갤럭시S25’에 삼성 아닌 마이크론 모바일D램 최우선 탑재 27 12:38 3,315
326865 기사/뉴스 공수처, 경호처와 오전 내내 尹체포 대치…경호처장 "수색불허"(종합2보) 131 12:28 8,491
326864 기사/뉴스 "대통령님이 문 부숴서 끄집어내래" 12·3 밤 녹취록 전문 26 12:25 3,418
326863 기사/뉴스 최 권한대행, 중소기업 신년인사회 202 12:24 14,155
326862 기사/뉴스 권한 가진 최상목 대행 "잘 처리하길 바란다"…협조 공문에도 '미회신' 170 12:22 11,798
326861 기사/뉴스 혁신당 "오늘 윤석열·경호처장 등 국수본 고발키로" 15 12:21 1,830
326860 기사/뉴스 [속보]민주 "내란선전선동 9명 추가고발" 192 12:18 13,028
326859 기사/뉴스 “대통령경호처가 아닌 수방사 일반 사병들이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동원된 것” 389 12:15 22,768
326858 기사/뉴스 '웃픈' 김혜성 보도경쟁, '한국보도-미국인용-다시 한국서 재생산'…일본기사도 한 몫 9 12:07 2,576
326857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체포영장 집행 방해" 271 12:06 23,330
326856 기사/뉴스 尹체포 과정 충돌에도…최상목은 '권한 무대행' 32 12:05 2,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