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석순·아이브, 신보 프로모션 연기 "깊은 애도"
2,913 1
2024.12.31 12:33
2,913 1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과 '아이브'가 무안공항 참사 여파로 프로모션을 연기했다.


lUXAFy


세븐틴은 29일 "오늘 18시 공개 예정이었던 부석순 싱글 2집 '텔레파티' 포토 업로드 일정을 연기한다. 다시 안내할 예정"이라며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팬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텔레파티는 텔레파시와 파티 합성어다. '세상 모든 이들과 텔레파시로 연결된 파티'를 뜻한다. 다음 달 8일 발매할 예정이다.



QCRXqQ


스타쉽엔터테인먼트도 "오늘과 내일 공개 예정이었던 '아이브 세번째 EP '아이브 엠파시' 프로모션 일정을 연기한다. 추후 업로드 일정을 공지할 것"이라며 "사고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아이브는 내년 2월3일 신보를 발매한다. 지난해 4월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 발표 후 약 9개월 만이다. 다음 달 13일 선공개곡으로 예열한다.



https://naver.me/xpr3SWRy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59 04.18 75,2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8,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61,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57,0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0,5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0,6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7,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434 기사/뉴스 VVS 대표, 팀명 중복 논란에 "5년 전부터 정한 콘셉트, 혼란 있다면 협의" 22:57 131
348433 기사/뉴스 [속보]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며느리는 구속 면해 6 22:48 681
348432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8 22:35 1,654
348431 기사/뉴스 [단독]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중국인들, 석방 뒤 또 와서 전투기 '찰칵' 21 22:31 1,373
348430 기사/뉴스 건진법사가 받은 밀봉된 '5천만원 한은 관봉' 사진 공개…날짜는 '윤 취임 3일 후' 12 22:14 1,590
348429 기사/뉴스 장동민, 최지우에 무례함 선 넘었다···다짜고짜 "할머니"('슈돌') 47 22:11 4,343
348428 기사/뉴스 관세전쟁 우군 확보 나선 中, 日·英에 러브콜 22:04 384
348427 기사/뉴스 김수현, 결국 '무기한 중단' 통보받았다...위약금 문제도 논의 261 22:03 29,295
348426 기사/뉴스 미아역 칼부림 후 "기다려! 담배 피우게"...그걸 또 기다려준 경찰 17 22:00 1,744
348425 기사/뉴스 [KBO] '한화 2위 우연 아니다' 창단 최초 선발 8연승 쾌거…단독 2위 고수 40 21:30 1,898
348424 기사/뉴스 김수현 욕하지 말라는 팬덤, 정작 뒤에선 故 김새론 유골함 가격 '조롱' 26 21:28 3,272
348423 기사/뉴스 "학생, 돈 좀 빌려줘" 10대 여고생에 접근하는 男 '주의' 15 21:07 2,138
348422 기사/뉴스 신분 숨기고 여대생 10명과 사귄 대학교수…낙태 강요하다 '들통' (중국) 3 21:05 2,296
348421 기사/뉴스 김상욱 민주당 합류할까, “이재명 꽤 똑똑한 대통령 될 것…기본소득 필요” [북악포럼] 234 20:59 22,990
348420 기사/뉴스 멜로망스, 과거 불화설 고백 “차단까지…유치했다”(‘나래식’) 5 20:57 1,862
348419 기사/뉴스 아스트로 측, 악플러에 강경대응 “선처 없다” [공식] 12 20:45 773
348418 기사/뉴스 [단독] 민주당 “초등학생 모두 3시 하교” 검토 912 20:44 54,007
348417 기사/뉴스 남자 들어오면 '삐-'…안양시, 여자화장실에 성별인식 CCTV 도입 17 20:44 2,052
348416 기사/뉴스 [MBC 단독] "성폭력 인정"하고도 징계 무산‥피해자 '접근 금지'도 안 돼 4 20:34 1,225
348415 기사/뉴스 '지반침하 안전지도' 만든다더니‥오세훈 "완벽한 지도는 없다"? 2 20:33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