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승만·박정희 바통이어 새 사과나무 심어야” [신년사 전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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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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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인규·박병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규제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원자력’,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동차·제철’ 등을 언급하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새로운 사과 나무를 심자”고 강조했다.
(전문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0967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