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얼빈',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신작 개봉에도 예매율 1위, 2위 '보고타'
1,256 26
2024.12.31 12:20
1,256 26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30일 하루 15만7546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254만2868명에 이르렀다.

지난 24일 개봉한 '하얼빈'은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연말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예매율에서도 1위를 수성하고 있어 개봉 2주차에도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31일 오전 10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35.8%, 예매 관객수는 15만8325이다.


https://naver.me/54LITMT4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0:17 7,8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0,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3,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4,0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7,4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7,4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2,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7,7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0,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5992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정답 10:28 90
2595991 이슈 박지원 페이스북 7 10:28 1,570
2595990 이슈 보수가 어르신들을 알바로 동원하고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유 10 10:28 1,946
2595989 이슈 이시각 대한민국사생 일본 생중계 채팅창 11 10:28 1,574
2595988 이슈 [별들에게 물어봐 1-2화 스페셜 선공개] 수능 만점 고등학생 이민호 가난뱅이 의사되다? 3 10:26 433
2595987 유머 오징어게임2 전석호 배우 젊은시절 29 10:23 3,150
2595986 기사/뉴스 초등교사 면직 안되게…음주운전 1심 징역형→2심 벌금형 감형 33 10:23 1,736
2595985 이슈 시대불문 계엄관련자와 지속적으로 친분 유지하는 사람 21 10:21 3,671
2595984 이슈 ㄹㅇ몰카 느낌인 돼지 포획 생중계하는 유튜버.jpg 28 10:21 6,269
2595983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경호처장에 체포영장 제시…경호처장 "수색불허" 134 10:21 5,984
2595982 유머 이러니 울나라 개그프로들이 망하지 33 10:20 3,390
2595981 이슈 2024년 1월 3일 루이후이바오 🐼💜🩷 36 10:18 1,584
2595980 이슈 [속보] 대통령 경호처 "공수처-군 대치는 사실 아냐" 208 10:16 13,525
2595979 이슈 ?? 지가 떡시루야뭐야 다 뭉개고앉음 9 10:16 3,443
2595978 기사/뉴스 윤석열 체포들어가니 귀신같이 내려가는 환율과 올라가는 코스피 25 10:15 4,372
2595977 기사/뉴스 알파세대 이어 올해부터 베타세대의 탄생…그들은 누구일까? 6 10:14 1,030
2595976 이슈 전농 스피커로 알고있는 사람 전농 회원 아니었대 278 10:13 18,196
2595975 이슈 속보) 대통령측 "세계 헌정사 대통령 비상계엄 처벌 사례 없어" 690 10:11 18,256
2595974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장, 경호법 경호구역 이유로 수색 불허 입장 116 10:11 6,889
2595973 기사/뉴스 [단독]대통령실 직원들도 공수처 관저 진입 저지 나서 220 10:10 1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