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TT 도코모가 K팝 시스템을 도입해 제작한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
1,955 12
2024.12.31 11:29
1,955 12

irNObJ

주식회사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는 31일 0시 코스모시 공식 소셜 미디어에 이들의 데뷔 싱글 '지기지기(zigy=zig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랙핑크' '에스파' '르세라핌' 등 주요 K팝 걸그룹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했던 크루들이 뭉쳤다.

 

에이메이(a'mei)와 디하나(de_hana), 히메샤(himesha), 카미온(kamión) 등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코스모시 멤버들의 개성과 정체성을 녹였다.

이세계와 신세계 속 성장해 나가는 소녀들의 세계관을 그렸다.

 

'지기지기'는 아프로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동양적 전통 분위기를 결합한 K팝 댄스곡이다.

통통 튀는 플럭 신스 사운드와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가사는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 3개 국어로 작성됐다.

이별을 마주한 10대 소녀들의 내적 갈등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31_00030158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53 01.05 13,0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2,4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2,6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0,1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8,6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7,8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6,6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2,4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259 기사/뉴스 [단독] 국힘 40여명, 윤석열 체포 막으러 6일 새벽 관저 집결한다 43 00:38 1,160
327258 기사/뉴스 [단독] 오세훈 서울시장 조기 대선 출마 결심...사전 준비팀 가동 지시 338 00:35 5,768
327257 기사/뉴스 [MBC 스트레이트] 영장도 무시…뒤로 숨어든 대통령 (25.01.05 방송) 3 00:32 401
327256 기사/뉴스 [오피셜]"재계약은 팬들 향한 작은 보답의 과정" 울산 HD, 이청용과 재계약 1 01.05 467
327255 기사/뉴스 배우 최준용 "계엄 몇 시간 만에 끝나 아쉬웠다"…尹 공개지지 434 01.05 46,415
327254 기사/뉴스 경북딸기, 두바이시장 본격적으로 수출길 올라 12 01.05 2,874
327253 기사/뉴스 K드라마에 담기는 '가족'의 개념이 달라졌다 1 01.05 3,317
327252 기사/뉴스 오늘 나온 경찰발? 기사들 19 01.05 4,751
327251 기사/뉴스 서산 캠핑장 텐트서 50대·10대 부자 숨진 채 발견 44 01.05 9,836
327250 기사/뉴스 '다리미' 최태준, 양혜지에 "나랑 연애하자" 키스 2 01.05 3,007
327249 기사/뉴스 행시 출신 30대 공무원,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 낸 이유 [인터뷰] 39 01.05 6,887
327248 기사/뉴스 동네 친구들과 수다가 장수 지름길? 백세인들 비결 1위 "좋은 인간관계" 3 01.05 1,040
327247 기사/뉴스 “소고기뭇국 끓이기 겁난다”…설 코앞인데 채소·과일값 얼마나 올랐길래 4 01.05 1,044
327246 기사/뉴스 “이 참에 물려줘야겠네”…최근 강남 아파트 증여 급증한 이유는? 10 01.05 3,296
327245 기사/뉴스 목표 없이 예금으로 돈 모아온 8년차 직장인 "이대로 해도 괜찮을까요" [재테크 Q&A] 6 01.05 3,615
327244 기사/뉴스 "노른자 땅에 또…" 서면 NC백화점 자리에 47층 아파트 41 01.05 3,649
327243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공수처에 尹 체포 참관 요청 283 01.05 16,717
327242 기사/뉴스 윤상현 “헌재, 민주당 하부기관처럼 움직여 국민 공분 커져” 334 01.05 12,158
327241 기사/뉴스 尹 측 석동현 "이재명 호칭 공모…'당대표' 절대 안 붙일 것" 500 01.05 18,564
327240 기사/뉴스 故김수미 특별감사패…며느리 서효림 오열 "오늘은 선물" [2024 MBC 연기대상] 211 01.05 37,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