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손바닥에 王자 쓰고 다니더니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43631

https://x.com/bulbsheep/status/1873902335765995689?t=mGCvsE7Cr73-NhdXWaEKmw&s=1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겸공] 군 경호부대 전원 체포
    • 09:30
    • 조회 1866
    • 이슈
    46
    • (속보) 경호처, 관저 내부에 차량으로 2차 저지선 구축
    • 09:30
    • 조회 1008
    • 이슈
    16
    • 공수처vs대통령경호처 대치 관련 현재상황 요약
    • 09:30
    • 조회 1313
    • 이슈
    8
    • 트젠들이 트젠을 반대하는 여성들에게 하는 짓
    • 09:30
    • 조회 307
    • 이슈
    3
    • 4·5세대 공존 2025 가요계…걸그룹 세대교체 변화 맞을까 [IS포커스]
    • 09:27
    • 조회 416
    • 이슈
    4
    • [속보] 권성동 "무리한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 자제해달라"
    • 09:26
    • 조회 2731
    • 이슈
    131
    • [공식] 유연석, '지금 거신 전화는' OST 직접 부른다 'Say My Name'
    • 09:24
    • 조회 219
    • 이슈
    4
    • K리그 홈그로운 1호 사무엘 FC서울 콜업
    • 09:23
    • 조회 475
    • 이슈
    2
    • 오늘 2찍인 아빠랑 나랑 불꽃싸움함.ktalk
    • 09:23
    • 조회 4175
    • 이슈
    55
    • 돌아가는 꼬라지보니 1997년 이후 최초로 사형 집행해야 한다 생각하는 사람
    • 09:21
    • 조회 7984
    • 이슈
    156
    • 샤이니 키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5천만원 기부.jpg
    • 09:20
    • 조회 1669
    • 이슈
    27
    • 실시간 공수처 조사관들 2차 퀘스트 해결.gif
    • 09:19
    • 조회 14128
    • 이슈
    120
    • 尹체포 협조 요청에…정진석 비서실장 "경호처 지휘·감독 권한 없다"
    • 09:17
    • 조회 2112
    • 이슈
    19
    • [속보]경찰-경호처 직원, 관저 내부에서 몸싸움하는 듯
    • 09:17
    • 조회 3716
    • 이슈
    37
    • 현재 장갑차까지 끌고 와서 막는 중 ㄷㄷ
    • 09:16
    • 조회 22898
    • 이슈
    229
    • [관저] 몸싸움 중 끌려가는 선글라스남.jpg
    • 09:13
    • 조회 8804
    • 이슈
    33
    • 경호처가 몸싸움으로 막는 거 이제서야 보임.gif
    • 09:11
    • 조회 7854
    • 이슈
    14
    • @@: 개웃겨 저 검은마스크 쓴 여자 스텝아니고 빠순이래 ..
    • 09:10
    • 조회 19153
    • 이슈
    128
    • 어느덧 매출 순위가 꽤 많이 내려온 과거 불굴의 국내 1위 백화점, 롯데 본점
    • 09:09
    • 조회 1828
    • 이슈
    13
    • [속보] 체포영장 집행 인원 150명 중 80명 관내 진입
    • 09:08
    • 조회 4047
    • 이슈
    4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