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란물 실수' 박성훈, 차기작은 윤아와 로맨스
26,138 209
2024.12.31 10:58
26,138 209
moQiDa
PPHaip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성인용 비디오를 공유했다가 구설수에 오른 배우 박성훈이 차기작에서 조선시대 '폭군' 연산군을 연기한다.


최근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성훈이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폭군과 미식가를 오가는 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원작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로 최고의 자리로 오른 순간, 타임슬립 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 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웹소설은 로맨스가 기반이 된 작품이었다. 해당 드라마는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했으며 2025년 하반기 tvN에서 방영 예정이다.


극중에서 연산군을 맡을 박성훈은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하지만 박성훈이 개인 계정에 실수로 업로드한 게시물로 인해 대중은 박성훈의 '폭군의 셰프' 출연에 대해서 반감을 표하고 있다. 


박성훈은 30일 사진 한 장을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해당 사진은 여러 여성들이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앞에서 자신의 신체를 적나라하게 공개하고 있는 표지였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 트렌스젠더 현주 역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을 불법으로 패러디한 일본 콘텐츠를 공유한 것에 많은 이들이 실망감을 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2245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67 24.12.30 62,0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0,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3,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4,0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5,0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7,4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2,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7,7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0,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595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09:55 136
2595953 유머 서른된 덬들에게 딱인 짤...jpg 3 09:54 866
2595952 기사/뉴스 尹 체포영장 집행에 관저 앞 지지자 '격앙'.."목숨 걸고 지켜라! 18 09:54 721
2595951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공수처, 무리한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 자제하라…국민과 싸우려 들면 안 돼" 135 09:52 2,618
2595950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돈보다 생명…항공참사 특별법 신속 재정할것" 24 09:51 1,294
2595949 이슈 [속보]수습당국 "금일 비행기 꼬리 기중기로 들어 올릴 예정" 2 09:51 962
2595948 이슈 미쳤다... 숨도 못쉬고 한번에 다 읽음 15 09:51 3,595
2595947 기사/뉴스 육군 수방사 55경비대 공수처와 대치 중 15 09:50 2,781
2595946 이슈 MBC 실시간 헬기 띄움 ㄷㄷ.gif 91 09:50 11,601
2595945 기사/뉴스 강재준·이은형 부부, 제주항공 참사에 1000만 원 기부 4 09:49 987
2595944 기사/뉴스 (속보) 합참 "대치 부대는 경호처가 동제하는 경호부대" 25 09:48 2,493
2595943 이슈 경찰 특수단 "관저 철문 넘어 경사로 안쪽까지 진입" 26 09:47 2,441
2595942 이슈 30분 전 상황 중간에 막던 버스 빈틈 뚫어 경찰 추가 인력 급히 채증하며 뛰어감 2 09:47 2,766
2595941 이슈 합참도 인정함 ㄹㅇ 내전임 20 09:47 5,932
2595940 이슈 [속보] 공수처, 영장 집행 못하고 군부대와 대치…경호처 대신 관저 내 경비단 동원 추정 33 09:45 2,720
2595939 기사/뉴스 MBC 속보 합참"경호처 통제 경호부대, 공수처와 대치 중" 2 09:45 896
259593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군 병력과 대치 끝에 관저 내부 진입 19 09:45 1,920
2595937 기사/뉴스 "취소를 강요할 수 없다"…임영웅 공연과 선택적 비난 197 09:43 6,942
2595936 기사/뉴스 정진석, 공수처 체포 협조 요청 사실상 거부 53 09:43 3,826
2595935 이슈 M.O.N.T 5th MINI ALBUM 'Somewhere Out There' 🗺 HIGHLIGHT MEDLEY 09:4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