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애경도 가습기로 피해자를 냈음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2955
잊지말고 계속 언급해야 함

지금도 은근슬쩍 항공사 언급 안 하려고 하는 언론은 기억해두자

https://x.com/3_7703/status/187323439339082565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2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동욱,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 기부…“제주항공 피해 유가족 지원”(공식)
    • 14:58
    • 조회 1806
    • 기사/뉴스
    52
    • 민주당은 어제 의총 이후 브리핑에서 공수처가 자신없으면 경찰로 재이첩하라고 말함
    • 14:56
    • 조회 2874
    • 기사/뉴스
    44
    • 대통령실, 尹 탄핵심판 내란죄 철회에 "국회 의결 다시해야"
    • 14:56
    • 조회 1879
    • 기사/뉴스
    53
    • 경찰 맞아서 혼수 상태라는 가짜 뉴스 퍼트린 국민의 힘
    • 14:51
    • 조회 2451
    • 기사/뉴스
    27
    • [속보] 서울 서부지법, 윤 대통령 측 ‘체포영장 집행 이의신청’ 기각
    • 14:44
    • 조회 2060
    • 기사/뉴스
    27
    • 마녀공장, 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에 경영권 매각…1900억원 규모
    • 14:33
    • 조회 1625
    • 기사/뉴스
    2
    • [속보] 공조본, 경호처 경호본부장도 추가 입건
    • 14:30
    • 조회 3180
    • 기사/뉴스
    39
    • 원희룡 "대통령 마음에 안 든다고 불법 체포…용인 불가"
    • 14:25
    • 조회 7833
    • 기사/뉴스
    224
    • 조국혁신당, '국힘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 진정서 제출
    • 14:22
    • 조회 1087
    • 기사/뉴스
    40
    • 오늘 집행하나” 뛰어가 질문했지만…오동운 공수처장 출근길
    • 14:15
    • 조회 2589
    • 기사/뉴스
    39
    • [단독]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에 이의신청 냈지만 '기각'
    • 14:11
    • 조회 17680
    • 기사/뉴스
    224
    • 윤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만료 하루 전…공수처, 재집행 여부 '고심'
    • 13:54
    • 조회 1675
    • 기사/뉴스
    73
    • mbc, jtbc 메인뉴스 시청자수 근황
    • 13:54
    • 조회 5418
    • 기사/뉴스
    37
    • [KBL] '악재' 오재현,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이탈…"원래 염증 있었던 부위에 충격받아"
    • 13:48
    • 조회 736
    • 기사/뉴스
    2
    • "'내란죄→내란행위'로, 별 차이 없다"…이성윤 의원 '탄핵소추서 요지' 공개
    • 13:42
    • 조회 1359
    • 기사/뉴스
    4
    • 한남동 관저 앞 2박 3일 밤샘하며 '윤석열 체포 촉구' 중인 '성자가 된 시민들'…'공수처 공수거'
    • 13:39
    • 조회 17816
    • 기사/뉴스
    274
    • [속보] 尹측 "공수처장·경찰 등 체포영장 집행 관여 150여명 고발"
    • 13:34
    • 조회 1699
    • 기사/뉴스
    33
    • "지금의 권성동이 8년 전 권성동 저격했다…대국민 사기도 이정도면 내란급"
    • 13:27
    • 조회 1518
    • 기사/뉴스
    4
    • 경찰 : 경호처에서 살수차 요청하더라
    • 13:21
    • 조회 20261
    • 기사/뉴스
    141
    • [단독] 與 원외위원장들, ‘민주당·공수처 규탄’ 광화문 집회 열기로
    • 13:19
    • 조회 1222
    • 기사/뉴스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