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두달전 항공부문 'CEO명예의전당' 수상
1,619 1
2024.12.31 10:30
1,619 1

OWHxdq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무안공항 참사 발생 불과 두달전 국가 공인 연구원 주최의 CEO 명예의 전당 항공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이배 대표이사는 지난 10월24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항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경영 마인드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 경영인(CEO)에게 주어진다. 김 대표는 해당 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은 1993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설립돼 국내외 경쟁환경과 미래의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정부 및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 및 전략개발에 전념하는 연구기관이다.

김이배 대표는 사고 발생 10시간이 넘은 지난 29일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고준 AK홀딩스 대표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01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1 00:17 7,3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0,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2,4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4,0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5,0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7,4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2,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7,7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0,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809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공수처, 무리한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 자제하라…국민과 싸우려 들면 안 돼" 27 09:52 463
32680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돈보다 생명…항공참사 특별법 신속 재정할것" 8 09:51 389
326807 기사/뉴스 육군 수방사 55경비대 공수처와 대치 중 11 09:50 1,880
326806 기사/뉴스 강재준·이은형 부부, 제주항공 참사에 1000만 원 기부 2 09:49 771
326805 기사/뉴스 (속보) 합참 "대치 부대는 경호처가 동제하는 경호부대" 23 09:48 2,203
326804 기사/뉴스 MBC 속보 합참"경호처 통제 경호부대, 공수처와 대치 중" 2 09:45 859
32680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군 병력과 대치 끝에 관저 내부 진입 19 09:45 1,835
326802 기사/뉴스 "취소를 강요할 수 없다"…임영웅 공연과 선택적 비난 153 09:43 5,455
326801 기사/뉴스 정진석, 공수처 체포 협조 요청 사실상 거부 52 09:43 3,662
326800 기사/뉴스 [속보] 경찰, 관저 내 체포영장 집행에 추가인력 수십명 투입 37 09:37 3,567
326799 기사/뉴스 [속보] 尹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뚫어 183 09:35 17,680
326798 기사/뉴스 세계유산 병산서원 못질 '쾅쾅'…KBS드라마팀, 경찰에 고발당해 27 09:31 2,079
326797 기사/뉴스 공수처, 영장 집행 못하고 군부대 대치…관저 내 수방사 추정 33 09:26 2,060
326796 기사/뉴스 尹 측 "불법 무효 영장 집행 응하지 않는다…법적 조치할 것" 79 09:25 3,023
326795 기사/뉴스 尹도 본다는 극우 유튜버…사람들 거리 드러눕자 1억 챙겼다 14 09:15 4,421
326794 기사/뉴스 무안공항 7년 조종사 “콘크리트 둔덕 있는지 몰라, 흙더미인줄” 24 09:11 2,905
326793 기사/뉴스 일론 머스크, 영국 극우 인사 “석방 촉구”…독일 극우 정당 대표와 토론회도 09:09 291
326792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불법·무효 영장집행 적법하지 않아…법적조치 할 것" 190 09:08 9,061
326791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공수처, 무리한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 자제해야" 185 09:06 5,982
326790 기사/뉴스 [속보] 관저 체포영장 집행에 공수처 30명, 경찰 120명 투입 14 09:06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