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상파 3사, 오늘(31일) 모든 시상식 결방…특선영화+다큐 대체 편성[종합]
3,409 7
2024.12.31 10:04
3,409 7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지상파 3사도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조용히 보낸다.

KBS, MBC, SBS는 12월 31일 생중계 예정이었던 '2024 KBS 연기대상' '2024 MBC 가요대제전' '2024 SBS 연예대상' 결방을 결정했다.

'2024 KBS 연기대상'과 '2024 MBC 가요대제전'은 녹화 방송으로 전환해 진행될 예정이고 '2024 SBS 연예대상'은 녹화도 진행되지 않는다.

'2024 KBS 연기대상'의 녹화방송 편성 일정과 수상자 발표에 대한 안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2024 MBC 가요대제전' 편성 일정도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 SBS는 수상자 발표 형식을 두고 논의 중이나, 아직 정확한 형식과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지상파 3사 연말 시상식이 모두 결방을 결정하면서 빈 자리는 특선영화와 다큐멘터리가 채우가 됐다.

KBS 2TV는 이날 오후 9시 55분부터 특선영화 '거미집'을 선보인다. MBC는 오후 9시부터 특선영화 '리바운드'를, 오후 11시 15분부터는 '노벨문학상 수상 특집 다큐 한강이 온다' 재방송을 내보낸다. SBS는 오후 9시 40분 '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 재방송을 편성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789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272 00:46 15,3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7,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90,9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30,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27,3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6,4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8,3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42,8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3,7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25,3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424 기사/뉴스 mbn 촬영기자 전치 3주 진단. mbn 법적 조치 방침 1 21:18 209
330423 기사/뉴스 日지식인들 "日, 한일기본조약 해석서 식민지배 정당화…바꿔야" 21:18 37
330422 기사/뉴스 尹 강제 구인 나선 공수처, 6시간째 대치중 21:18 46
330421 기사/뉴스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업체 대상 '무료배송 강제' 중단 21:15 613
330420 기사/뉴스 윤석열 수인번호 '0010'…3평 독방서 "탄핵서류 검토" 33 21:10 1,440
330419 기사/뉴스 “정액 닿았더니 온몸이 이렇게”…목숨까지 위협 16 21:02 1,909
330418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8 21:02 1,484
330417 기사/뉴스 공수처, 윤 대통령 강제구인 나섰으나 양쪽 대치 상태 (6시간째) 88 21:01 5,859
330416 기사/뉴스 일 정부 "한국 내 움직임 주시 중‥한일 관계 중요성 불변" 1 21:00 199
330415 기사/뉴스 윤상현 "폭동 조장 아니"라면서‥"서부지법, '좌파 카르텔' 근거지" 3 20:55 861
330414 기사/뉴스 풀려난 김성훈, 내란수사 방해…법조계 “검찰 영장반려 납득 안돼” 8 20:54 721
330413 기사/뉴스 차은경 부장판사님 되게 예리하시다 140 20:53 18,842
330412 기사/뉴스 '강경파' 수뇌부 복귀에 불안한 직원들‥"보복조치 걱정돼" 2 20:50 332
330411 기사/뉴스 [MBC 연속 기획] 다시헌법 ⑥ 폭도가 저항권? '저항권'은 계엄 막은 시민 20:48 227
330410 기사/뉴스 [MBC 알고보니] 국민의힘 너도나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친분 있어서? 12 20:43 1,146
330409 기사/뉴스 기재부 '닮고 싶은 상사'에 최상목 대행 81 20:40 3,814
330408 기사/뉴스 尹 기댄 음모론, 동맹 흔드나…`선관위 중국인 압송설`에 주한미군 "완전 거짓" 8 20:38 595
330407 기사/뉴스 [MBC 단독] '최상목 문건' 실물 첫 확인‥포고령과 형식 유사 9 20:37 971
330406 기사/뉴스 송혜교의 금쪽이 악령 참교육, ‘검은 수녀들’ [한현정의 직구리뷰] 13 20:35 973
330405 기사/뉴스 내란 이후 '물 만난' 극우 유튜버‥영향력에 돈까지 20:31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