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상파 3사, 오늘(31일) 모든 시상식 결방…특선영화+다큐 대체 편성[종합]
2,821 7
2024.12.31 10:04
2,821 7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지상파 3사도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조용히 보낸다.

KBS, MBC, SBS는 12월 31일 생중계 예정이었던 '2024 KBS 연기대상' '2024 MBC 가요대제전' '2024 SBS 연예대상' 결방을 결정했다.

'2024 KBS 연기대상'과 '2024 MBC 가요대제전'은 녹화 방송으로 전환해 진행될 예정이고 '2024 SBS 연예대상'은 녹화도 진행되지 않는다.

'2024 KBS 연기대상'의 녹화방송 편성 일정과 수상자 발표에 대한 안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2024 MBC 가요대제전' 편성 일정도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 SBS는 수상자 발표 형식을 두고 논의 중이나, 아직 정확한 형식과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지상파 3사 연말 시상식이 모두 결방을 결정하면서 빈 자리는 특선영화와 다큐멘터리가 채우가 됐다.

KBS 2TV는 이날 오후 9시 55분부터 특선영화 '거미집'을 선보인다. MBC는 오후 9시부터 특선영화 '리바운드'를, 오후 11시 15분부터는 '노벨문학상 수상 특집 다큐 한강이 온다' 재방송을 내보낸다. SBS는 오후 9시 40분 '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 재방송을 편성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789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77 01.05 22,0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17,4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0,8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5,7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5,6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5,4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8,6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1,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597 기사/뉴스 '지지율 40%' 어떻게 봐야 하나? 응답률 낮은 ARS 방식에 주목 -2 20:20 109
327596 기사/뉴스 '직무 정지' 된 대통령 지지율 40%? 전문가들 내놓은 분석은 -1 4 20:17 425
327595 기사/뉴스 뼈 아작내는 외신기자 돌직구 노빠구 질문 8 20:16 1,019
327594 기사/뉴스 민주, '가짜뉴스 신고 시스템' 가동...이재명 "손배소로 금융치료" 12 20:14 400
327593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 "윤석열 대통령 체포 결국 무산‥시간만 날렸다" 17 19:54 1,809
327592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MBC는 답하지 않겠다. 왜곡할 텐데" 발언 파문(종합) 130 19:53 5,324
327591 기사/뉴스 '이세계 퐁퐁남'이 촉발한 불매운동 세 달 만에 이용자 59만명↓ 268 19:45 14,468
327590 기사/뉴스 공수처 SOS엔 침묵하던 최상목…'관저 경호 보강' 검토 요청 268 19:39 10,002
327589 기사/뉴스 조진웅 직접 내레이션..홍범도 장군 영화 '독립군' 8월 개봉 [공식] 9 19:37 709
327588 기사/뉴스 '여사 라인'이 체포 결사 저지?…윤건영, 경호처 내 '충성그룹' 지목 7 19:37 733
32758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기한 만료' 윤석열 체포 영장 재청구 54 19:25 3,430
327586 기사/뉴스 여성 집에 침입 시도한 40대 '전자발찌' 남성‥경찰, 성범죄 전과 알고도 긴급체포 안해 3 19:20 697
327585 기사/뉴스 수사력 미비로 이어진 인력 부족…'태생적 한계' 드러낸 공수처 6 19:15 572
327584 기사/뉴스 공조본, '비상계엄 사태' 윤석열 체포영장 재청구…기한 비공개(종합) 19 19:14 1,528
327583 기사/뉴스 [단독]노루페인트, ‘홍철 원더랜드’ 끝으로 밀라노 법인 서울에 통합 19:09 2,204
327582 기사/뉴스 "압도적 민심으로 공수처 꺾었다"…'아전인수' 일삼는 극우 8 19:08 987
327581 기사/뉴스 죄송합니다, 태국 코사무이까지 와서 광주FC를 못 만났습니다 4 19:06 1,164
327580 기사/뉴스 경호처 수뇌부가 김명신라인 김용현 라인 18 19:03 3,125
327579 기사/뉴스 대체 뭐가 다르길래…'달걀 한 알' 1500배 가격에 팔렸다 3 19:01 1,606
327578 기사/뉴스 [단독]'불륜 논란' 최정원 "11명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 사실무근..엄중 대응" 7 18:58 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