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공리스트 대결을 이어 역조공 리스트 대결이 된 요즘 아이돌판...
33,930 945
2024.12.31 09:54
33,930 945



https://x.com/leing0922/status/1873387225569984722?t=QUiiH1p5r0QLnGcJrmwWqA&s=19



https://x.com/minimina0223/status/1873568746943774903?t=DAdCe1-loj2vRTnY6Uy7Eg&s=19



https://x.com/moneehaf/status/1873647985294467473?t=bahVGWsW0ey114isPEfsOA&s=19



https://x.com/_hxyg/status/1873397422795423984?t=H2ZkWUHdw4DAINQtWtg4AA&s=19




전자도 후자도 기괴하고 짜침...

그냥 이런 방송가는거 따라가는거 힘들고 대우안해준다들었는데 그런거 자체 시스템이나 개선되길;;



+댓에 누구 쉴드다 어쩌고하는 궁예 오지는데 어느아이돌의 팬도 아님

+에스파관련은 일부러 두개 인용 올려놓은거임 어느쪽이 납득가는지는 각자의 판단임

+그냥 가장 큰문제는 방송사가 이짓을 계속한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런 리스트 만들어서 줄세우기 + 까기하는게 천박하다고 생각하는거뿐임



목록 스크랩 (1)
댓글 9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96 01.05 28,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29,1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5,7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57,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8,1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8,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1,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0,0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89,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703 기사/뉴스 권성동 "공수처, 권한도 역량도 없어…경찰에 이관해야" 7 10:24 304
327702 기사/뉴스 中 계약 끝낸 샤오팅, 케플러 복귀하나 “긍정 협의 중”[공식] 1 10:22 352
327701 기사/뉴스 뉴진스, 어도어와 동행 마무리 수순 “팀명 못써도 본질 사라지지 않아” 10 10:22 837
327700 기사/뉴스 태연 웬디, 30주년 돌연 불참 아니었다[이슈와치] 7 10:15 1,849
327699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채수빈 집착광공, 해외가 원했던 K드라마 아닐까요?" [인터뷰] 12 10:11 886
327698 기사/뉴스 탑 캐스팅 고집부리던 '오겜2' 감독, 혹평받으니 한국 시청자 탓하기 [스타@스캔] 29 10:07 1,893
327697 기사/뉴스 ‘친윤의힘’ 재확인…영장 집행 막아선 44인의 ‘방탄의원단’ 16 10:07 1,173
327696 기사/뉴스 “설탕 첨가 음료로 전세계에서 당뇨병 매년 220만건 발생” 2 10:06 764
327695 기사/뉴스 장도연·이찬원, 나폴레옹 죽음 둘러싼 위암설 vs 독살설 열띤 대결('셀럽병사')[종합] 2 10:05 195
327694 기사/뉴스 '틈만나면' 동작구의 딸 한지민, '연느님' 김연아에 한 수 접은 사연은? 5 10:04 1,300
327693 기사/뉴스 무안국제공항 현장에 취재를 갔다 온 기자들은 말했다. “유가족들이 자꾸 ‘쿠션어’를 써요.” 가족의 유해 신원 확인조차 어려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현장을 찾는 정치인과 당국자들에게 ‘정말 죄송하지만’ ‘바쁘시겠지만’ ‘괜찮으시다면’을 말머리에 달고 눈치를 보며 어렵게 대화를 요청한다는 거였다. 174 10:03 10,999
327692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김건희·내란 특검 재표결에 “당론으로 부결” 102 10:03 4,473
327691 기사/뉴스 서울시 "대통령 관저 앞 집회, 교통 방해 지속되면 관련 단체 고발" 42 10:02 2,082
327690 기사/뉴스 이디야커피, 변우석 사인 블루 글라스 증정 ‘E-드림’ 행사 진행 11 10:00 1,076
327689 기사/뉴스 [단독] 정부,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특사로 김장환 목사 파견 49 09:59 2,886
327688 기사/뉴스 "조식 때문에 가입했는데"…콘래드 멤버십 '뒤통수' 8 09:53 3,849
327687 기사/뉴스 Z세대 구직자가 원하는 초봉 4800만원 [직장인 서베이] 36 09:53 1,802
327686 기사/뉴스 "컵라면 드신다길래"… 공항 찾은 안유성 명장, '곰탕 500인분' 대접 30 09:52 2,047
327685 기사/뉴스 SNS에서 퍼지는 충격적인 10대 남성 문화 252 09:47 25,165
327684 기사/뉴스 [단독]펜디, 새해 가격 기습 인상…바게트 미니백 21만원 올라 8 09:44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