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보] 권성동, 尹체포영장에 "현직 대통령 구금 시도 적절치 않아"
9,293 313
2024.12.31 09:38
9,293 313

https://x.com/yonhaptweet/status/1873891435562622998

목록 스크랩 (0)
댓글 3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10 03.28 37,5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98,1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96,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0,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07,2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3,8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4,1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79,2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2,2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4,2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8227 기사/뉴스 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  296 13:24 15,088
108226 기사/뉴스 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 859 13:19 28,307
108225 기사/뉴스 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캠핑족 짜증 났다" 489 12:59 28,784
108224 이슈 38살 줌마 눈물 흘렸다 381 12:51 38,685
108223 이슈 로고 바뀐 설빙 424 12:50 40,252
108222 이슈 성 상품화 직업 본인이 하고싶어서 한다는데 굳이 뭐라해야할 이유가 있냐며 의견 내는 여자 기자들 425 12:43 35,401
108221 기사/뉴스 특별히 유일하게 18~29세 남성은 ‘정권 연장’(53.6%) 응답이 ‘정권 교체’(42.7%) 보다 높아 60대 이하의 모든 세대 및 성별과 확연히 다른 흐름을 보였다. 223 12:40 7,403
108220 이슈 김수현 기자회견 가는거같은 가세연 292 12:34 42,389
108219 기사/뉴스 [단독] 尹 탄핵심판 결론 논의 아직…'평결' 시점도 미지수 207 12:20 5,750
108218 기사/뉴스 경찰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근무지 이탈 인정" 319 12:16 28,264
108217 이슈 무묭아 김치찌개 끓였다~ 나와서 밥 먹어!!! 288 12:01 18,286
108216 정보 식당에서 '이 반찬' 보이면 절대 드시지 마세요..공짜라도 먹으면 손해인 반찬 10가지 701 11:52 60,419
108215 기사/뉴스 18세 정동원 "20억대 아파트 대출 없이 샀다…임영웅과 이웃" 244 11:48 27,440
108214 기사/뉴스 [속보] 대장동 재판 증인 4연속 불출석한 이재명… 법원 "강제조치 고민" 289 11:48 18,357
108213 기사/뉴스 "다 잊었다" 용 된 김선호, 아이유와 ❤️결혼까지…'폭싹' 최대 수혜자 511 11:37 34,942
108212 기사/뉴스 [단독] JTBC, '최강야구' 제작사 서버 끊었다…C1 측, 무단 침입으로 경찰 신고 374 11:26 32,777
108211 이슈 친구가 불륜하면 다들 손절하시나요? 657 11:26 32,779
108210 이슈 차은우 생일기념 공개된 생로랑 무보정 B컷 사진.jpg 184 11:23 15,063
108209 이슈 '2008년, 2009년은 거의 나의 해였고, 내가 하면 뭐든지 유행이었다'.jpg 232 11:20 37,685
108208 기사/뉴스 폐지 모아 기부해온 80대, 산불 피해 주민에 양말 1천켤레 전달 96 11:16 5,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