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생각이 많아진 후이바오🐼🩷
20,298 182
2024.12.31 07:16
20,298 182
1탄 https://theqoo.net/baofamily/3089125192


PbdDZI
하부지가 절대로 열면 안된다는 문을 몰래 열었는데



FIRqmv
거기에 얼굴 이따만한.. 아저씨가 있었어



ShKPEF
이렇게 앉아서 요렇게 씨익 웃더니



FwpuEt
따알~ 엄마는 잘 지내?  

내게 이렇게 말했어



NAJaUt

그때 하부지가 나타나서 러바~옹 이러는거야



DErEkS
엄마가 우리 압빠 이름은 러바오랬는데



ttthFF
러바옹이... 나한테 딸이라 해써 



lWbuLo 

진짜 내 압빠는 누굴까




2탄 https://theqoo.net/baofamily/3092754721


swoLos
후아 머릿속이 복잡하도댜



EiRYKk
그래 결심했어 

엄마한테 다시 물어보는거야



adkeXe
엄마엄마 우리압빠 이름이 뭐라고 했찌?



wnkTwZ
그새 까먹었어? 엄마가 러바오라고 했잖아



Dutabt
그치? 그럼 그 아저씨가 착각했나봐 후헤헤



QRvAQz
하부지한테도 한번 더 물어보자



xvMmbv
하부지 나와봐여

후이 물어볼거 있어여

몸 아니에요



tXmBgL
하부지 우리 압빠 이름이 뭐에여?



nZnOzR
앗 우리 후이공주님 아빠 이름이 궁금했어용? 

용뇽뇽뇽뇽 후이아빠 이름은 러바~옹이지



DhjorD
아씨 뭐야 후이 짜즌냐ㅠㅠㅠ

작은 하부지에게도 물어볼까



EypSvT
작은하부지 우리 압빠 이름이 뭐에여?



aWTUoq
우리 후이가 그게 궁금했구나

기억해 암컷판다로 살아가다가 어느날 문득

반대편에서 하얀 판다를  보면 그건 기쁨을 주는 보물이란

뜻을 가진  L O V E 러브지!  

후이의 아빠 러브지란다



erpPSn
...... 나 너무 놀랬어



PmxpWe


우리집 워토우 가루인가봐


목록 스크랩 (30)
댓글 1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33 01.20 32,9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96,3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16,5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9,1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56,6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85,7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41,1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59,1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91,1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9,7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412 기사/뉴스 요즘 달걀 한판 가격 ㄷㄷ 9 03:34 921
330411 기사/뉴스 [KBO] 1000만 관중시대, 믿고 보는 KBO 대세남들.gisa 18 01:44 1,893
330410 기사/뉴스 미등록 이주민 ‘사적 체포’하고 다녔던 전광훈 정당 ‘자유통일당’으로 출마시도한 극우단체 대표···결국 징역형 8 00:39 2,258
330409 기사/뉴스 [조선일보 사설]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다”더니 이젠 “사실 확인 차원” 36 00:29 3,313
330408 기사/뉴스 “전 애국자가 아닙니다”…서부지법 침입 어느 청년의 수기 454 00:26 24,261
330407 기사/뉴스 트럼프 또 거짓말…중국이 파나마 운하 운영한다? 미 언론 "파나마 정부가 운영"[트럼프 2기 개막] 8 01.21 781
330406 기사/뉴스 금융노조 “가짜뉴스 극우매체에 광고 중단하라” 125 01.21 12,607
330405 기사/뉴스 1000억원 쏟아부었는데…“한달도 안돼 1위 뺏겼다” 발칵 뒤집힌 넷플릭스? 32 01.21 6,845
330404 기사/뉴스 라이브로 “저 유치장 간대요”…서부지법 선동 딱 걸린 유튜버 ‘울먹’ 241 01.21 41,525
330403 기사/뉴스 법원 난입∙여당 지지율 급등…그 중심엔 2030 청년(남성)우파 있다 26 01.21 2,488
330402 기사/뉴스 취임식 간다며 공식 출장 떠난 홍준표 "추워서 호텔서 시청" #돌비뉴스 / JTBC 뉴스룸 6 01.21 1,514
330401 기사/뉴스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 4 01.21 1,912
330400 기사/뉴스 중국 부총리, 트럼프 ‘관세’ 보류에 “더 많은 제품 수입할 것” 2 01.21 780
330399 기사/뉴스 [엔터사 곳간점검] 양현석의 '베이비몬스터', YG 살릴까 8 01.21 1,187
330398 기사/뉴스 법원 폭동 체포 절반이 2030...앞장선 '젊은 극우' 208 01.21 19,416
330397 기사/뉴스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새출발..‘내 파트너는 악마’로 배우 데뷔 48 01.21 7,111
330396 기사/뉴스 죽어서도 환자 살린 ‘예비 간호사’…5명 살리고 떠난 17세 청년의 ‘마지막 소원’ 14 01.21 2,587
330395 기사/뉴스 윤석열 국군병원행, 법무부는 알았고 공수처는 몰랐다? 27 01.21 3,488
330394 기사/뉴스 국방부, 대구 군부대 이전 후보지로 군위·상주·영천 선정…올해 3월까지 최종 후보지 결정 1 01.21 857
330393 기사/뉴스 진우 스님, 전광훈 목사에 "언젠가 과보 받는다" 24 01.21 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