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생각이 많아진 후이바오🐼🩷
19,864 179
2024.12.31 07:16
19,864 179
1탄 https://theqoo.net/baofamily/3089125192


PbdDZI
하부지가 절대로 열면 안된다는 문을 몰래 열었는데



FIRqmv
거기에 얼굴 이따만한.. 아저씨가 있었어



ShKPEF
이렇게 앉아서 요렇게 씨익 웃더니



FwpuEt
따알~ 엄마는 잘 지내?  

내게 이렇게 말했어



NAJaUt

그때 하부지가 나타나서 러바~옹 이러는거야



DErEkS
엄마가 우리 압빠 이름은 러바오랬는데



ttthFF
러바옹이... 나한테 딸이라 해써 



lWbuLo 

진짜 내 압빠는 누굴까




2탄 https://theqoo.net/baofamily/3092754721


swoLos
후아 머릿속이 복잡하도댜



EiRYKk
그래 결심했어 

엄마한테 다시 물어보는거야



adkeXe
엄마엄마 우리압빠 이름이 뭐라고 했찌?



wnkTwZ
그새 까먹었어? 엄마가 러바오라고 했잖아



Dutabt
그치? 그럼 그 아저씨가 착각했나봐 후헤헤



QRvAQz
하부지한테도 한번 더 물어보자



xvMmbv
하부지 나와봐여

후이 물어볼거 있어여

몸 아니에요



tXmBgL
하부지 우리 압빠 이름이 뭐에여?



nZnOzR
앗 우리 후이공주님 아빠 이름이 궁금했어용? 

용뇽뇽뇽뇽 후이아빠 이름은 러바~옹이지



DhjorD
아씨 뭐야 후이 짜즌냐ㅠㅠㅠ

작은 하부지에게도 물어볼까



EypSvT
작은하부지 우리 압빠 이름이 뭐에여?



aWTUoq
우리 후이가 그게 궁금했구나

기억해 암컷판다로 살아가다가 어느날 문득

반대편에서 하얀 판다를  보면 그건 기쁨을 주는 보물이란

뜻을 가진  L O V E 러브지!  

후이의 아빠 러브지란다



erpPSn
...... 나 너무 놀랬어



PmxpWe


우리집 워토우 가루인가봐


목록 스크랩 (29)
댓글 1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311 24.12.30 84,6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9,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3,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5,1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0,3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4,8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4,3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98,2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1,6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6,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160 기사/뉴스 [단독] 與 원외위원장들, ‘민주당·공수처 규탄’ 광화문 집회 열기로 12 12:49 312
327159 기사/뉴스 "민노총 폭행 경찰관 `혼수상태·뇌출혈`"? 국힘 뿌린 익명글, 가짜뉴스 5 12:46 349
327158 기사/뉴스 '버스 4대' 검은 옷 수십 명‥'요새화'된 관저 입구 10 12:44 959
327157 기사/뉴스 "21살 경선이가 무슨 죄로 죽어야 했을까"…교제살인 유족의 호소 5 12:34 1,303
327156 기사/뉴스 최상목 ‘윤석열 체포’ 공수처 협조 요청에 침묵…경찰에 경호처 요구 전달 정황 37 12:22 1,902
327155 기사/뉴스 민주 "경호처장, 尹 체포영장 집행때 발포 명령…즉각 해임해야" 25 12:19 1,848
327154 기사/뉴스 안형준 MBC 사장 계엄날 “그냥 우리 잡혀 가자고 각오” 2일 PD저널 인터뷰에서 밝혀 2 12:13 811
327153 기사/뉴스 尹측 “공수처장 등 150명 고발…대통령 경호 체계 뿌리째 흔들어” 39 12:09 1,603
327152 기사/뉴스 미야오 가원·나린, ‘인기가요’ 스페셜 MC 출격…문성현과 호흡 11:58 523
327151 기사/뉴스 곽준빈, 이번에도 아저씨들 사랑받는다…빠니보틀→츠키 출격 (세계기사식당3) 7 11:56 1,627
327150 기사/뉴스 [속보] 尹측 "공수처장·경찰 등 체포영장 집행 관여 150여명 고발" 365 11:52 14,339
327149 기사/뉴스 [단독] 순찰했다더니…단란주점 CCTV서 김봉식 추정 인물 확인 19 11:44 5,918
327148 기사/뉴스 [단독] 트럼프 출범 2주 앞으로…최상목, 6일 산업·외교수장과 머리 맞댄다 32 11:32 1,385
327147 기사/뉴스 '尹 영장' 마감 D-1…공수처장 '주말 출근' 내일 2차 시도 가능성 82 11:26 1,838
327146 기사/뉴스 "이러다 김치 사라질라"…삼성전자, 농협 손잡고 이색 마케팅 펼쳐 1 11:19 2,260
327145 기사/뉴스 경찰직협 "경찰특공대 총동원령 내려달라. 체포영장 강제 집행해야" 270 11:19 16,558
327144 기사/뉴스 "먹물소리 안 듣도록 체포 임해야"…민주당, 공수처 압박 6 11:17 1,623
327143 기사/뉴스 남성 97.5% “저출생 문제 심각”…여성보다 크게 인식 [쿠키뉴스 신년 여론조사] 439 11:06 21,321
327142 기사/뉴스 [단독] 계엄 해제 직후 사라진 포고령 사본들···육본·지작사 “상황 끝나 파기” 20 11:05 2,158
327141 기사/뉴스 '尹 영장' 마감 D-1…공수처장 '주말 출근' 내일 2차 시도 가능성 40 11:05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