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일본방송국 TBS가 합작으로 만들었던 드라마 '프렌즈'
원빈과 후카다 쿄코가 주연을 맡아 화제...
원덬이 초딩때 방영했는데 그때 처음 원빈을 알았음ㅋㅋㅋㅋㅋ 이런 사람이 있다니...!
2002년 한일월드컵을 겨냥해 만들어졌다구 한다
제작기간이 2년이나 됐다네
일본에선 먼저 방영돼 15%의 준수한 시청률을 기록
키스신도 있었드래요
후카다 쿄코가 되....
엥 이거 그거잖아 휴대용 재떨이 갖고다니는 사람 원빈밖에 못봤다
일본이었구나...ㅇOㅇ
가 아니라 둘이 처음 만나게되는 홍콩 촬영때였다!!
이 드라마가 호평이라 그다음 만들어진 것이 지진희와 요네쿠라 료코가 공동출연했던 소나기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