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브스턴스’가 15만 고지를 넘어섰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서브스턴스'가 개봉 20일째인 이날 15만 관객을 돌파했다.
3주 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서브스턴스'는 청소년관람불가, 보디 호러 장르라는 높은 장벽에도 불구하고 화제의 중심에 서서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CGV아트하우스가 ‘숏츠하우스’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으로 코랄리 파르자 감독의 단편 '리얼리티+'를 내년 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상영한다.
'리얼리티+'는 자신의 외형을 꿈꾸던 대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리얼리티+라는 칩을 뇌에 삽입해 외모적 만족감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서브스턴스'가 개봉 20일째인 이날 15만 관객을 돌파했다.
3주 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서브스턴스'는 청소년관람불가, 보디 호러 장르라는 높은 장벽에도 불구하고 화제의 중심에 서서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CGV아트하우스가 ‘숏츠하우스’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으로 코랄리 파르자 감독의 단편 '리얼리티+'를 내년 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상영한다.
'리얼리티+'는 자신의 외형을 꿈꾸던 대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리얼리티+라는 칩을 뇌에 삽입해 외모적 만족감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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