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엥비야텅빈 집에 혼자 남아 집과 마을회관 사이를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마을로 들어오는 차와 버스를 바라보고 있는 푸딩이마을 주민들은 푸딩에게 “너 이제 어떡하니” 하면서 위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