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상민 부인, 가족 회사서 번역비 2억원"…이상민 본인도 애경측 사외이사 지내며 자회사 변호 의혹+김주현
5,590 19
2024.12.30 23:18
5,590 19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4664796

이상민 부인, 가족 회사서 번역비 2억원"…李, 사외이사 당시 변호 의혹도

박완주 "숙박회사서 번역 일로 2억원…그마저도 나눠 신고"
이상민 본인도 애경측 사외이사 지내며 자회사 변호 의혹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가 친오빠가 운영하는 숙박업 회사에서 2억원이 넘는 급여를 받았던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

.

.

 

한편 이 후보자는 2018년 3월 애경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의 사외이사로 선임돼 최근까지 활동했으며, 4년간 2억여 원의 보수를 받았고, 또 사외이사로 있으면서 AK홀딩스의 자회사인 제주항공 사건의 변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외이사는 경영진 견제 및 업무 집행 감시 역할을 해야 하나 일련의 상황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x.com/minjoo_hongtae/status/1873595998016328047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83 24.12.30 59,5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97,3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46,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68,9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72,5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4,4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87,4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4,4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18,0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38,2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794 기사/뉴스 [단독]K뷰티, 美수입시장서 첫 1위… 강적 프랑스 제쳤다 11 22:39 1,233
326793 기사/뉴스 "논란의 둔덕, 25년 전엔 대참사 막아"…156명 다 살렸다 26 22:21 5,321
326792 기사/뉴스 “그동안 넣은 내 돈 괜찮을까”…국민연금 가입자 줄어들며 재정 흔들 15 22:14 2,399
326791 기사/뉴스 충주 공군부대 내 군용트럭 사고 사망자 1명 더 늘어(종합) 11 22:11 2,322
326790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보면 다들 안쓰던데”…콘돔 사용 꺼리는 청소년들, 이유 물으니 22 22:08 4,057
326789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로 결방' MBC 연기대상, 5일 공개…한석규 대상 받나 [공식입장] 27 21:56 2,291
326788 기사/뉴스 생리 때도 아닌데 가슴이 아프다… 유방암 아닌 ‘이 음료’ 때문? 20 21:52 8,270
326787 기사/뉴스 "경호처가 집행 막을 것"…대통령실 업무복귀 42 21:49 5,880
326786 기사/뉴스 수면 중 양말 착용, 숙면에 도움 줄까? 221 21:47 27,030
326785 기사/뉴스 [단독]검찰, ‘명태균 의혹’관련 안동 3곳 동시 압수수색 … 김영선 정치자금법 등 13 21:46 1,437
326784 기사/뉴스 “매달 6만원씩, 한국만 호구 잡혔다”…유튜브 한국 ‘홀대’ 이 정도라니 50 21:45 5,715
326783 기사/뉴스 공수처, 질문지 100여 쪽 준비 35 21:43 3,652
326782 기사/뉴스 SKY 정시 경쟁률 4.28대 1…의대 쏠림·자연계 하락 '현실로' 2 21:36 1,455
326781 기사/뉴스 홍진희 "방송국 관계자에 뒤통수 맞아"…연예계 떠난 이유 35 21:34 6,945
326780 기사/뉴스 400만원 선결제했는데 100만원 어치만?…무안공항 내 커피숍 ‘먹튀’ 논란 13 21:27 2,716
326779 기사/뉴스 천하람 "尹, 극우 유튜브 심취..잘 때도 ASMR처럼 유튜브 틀고 취침" 18 21:08 3,641
326778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7 21:03 5,898
326777 기사/뉴스 "고민 좀 하면서 이야기하라"‥한은총재, 국무위원 향해 일갈 35 20:55 4,057
326776 기사/뉴스 새해 극장가, 한국 영화 신작 쏟아진다 4 20:50 1,763
326775 기사/뉴스 '대통령 가짜 출근' 취재 '입틀막'?‥'건조물 침입'으로 입건한 경찰 12 20:48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