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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미·우크라 "북한군 생포 막으려 '자살·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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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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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1천 명 이상이 사상을 당한 것으로 미국과 우리 당국은 파악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북한군이 포로로 잡히면 보복당할까 두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투항을 막으려고 동료를 처형하기도 한다는 정보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사망한 북한군의 일기를 또 공개했습니다.

북한군 병사 '정경홍'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일기에는 "맨 앞에 달려가 목숨을 바치겠다"는 각오가 담겼습니다.

앞서 공개된 해당 병사의 메모에는 드론을 격추하기 위해 동료를 '인간 미끼'로 활용하는 방법도 담겼는데, 세뇌된 북한군이 소모품으로 취급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인터뷰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지난 27일)
- "우리는 러시아 군대나 북한 감독관이 북한군의 생존을 보장하는 데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해전술로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을 뿐 아니라 신분을 은폐하려고 갖은 수단이 동원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북한군이 포로로 잡힐 때 항복 대신 자살을 택한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북한군이 투항을 막기 위해 같은 편 동료를 처형하는 경우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북한군 신원을 감추려 숨진 병사의 얼굴을 태우는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블룸버그 통신은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 점령지역의 절반을 상실하고 몇 달 안에 나머지 영토도 잃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당국자는 북한이 쿠르스크 탈환을 위해 러시아에 추가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북한군 사상 규모는 더 커질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MBN뉴스 한여혜입니다. 

영상편집 : 이범성
그 래 픽 : 이새봄 우지원

한여혜 기자 han.yeohye@mbn.co.kr

https://naver.me/FzSi7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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