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노선 변경 진짜 잘한거같은 트와이스 제2막 성숙컨셉으로 평가 좋았던 곡들
49,975 347
2024.12.30 22:38
49,975 347

https://www.youtube.com/watch?v=kOHB85vDuow

 

노선변경의 시작 Fancy 

 

첫 공개 당시에는 국내에서는 꽤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는데

(그동안의 트와이스 컨셉에서 확 방향이 틀어져서)

해외에서는 항상 인기곡으로 손꼽히는 편

 

 

 

https://www.youtube.com/watch?v=pMQjg5b-3gE

 

I can't stop me 

 

당시 뉴트로 열풍에 맞게 80년대풍 신스팝으로 나왔던 노래

마찬가지로 국내보단 해외에서 더 반응이 컸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9KW7hojmoaI

 

Cry for me 

 

아캔스탑미가 해외 복고 느낌이었다면

크폴미는 완전 정통 K-POP깔로 2세대쯤 기억하는 사람들

완전 가슴뛰고 처돌게 만들었던 ㅠ

 

 

 

 

https://www.youtube.com/watch?v=f4VCRBWNvms

 

Strategy

 

마찬가지로 곡퀄, 안무, 컨셉까지 이번에 호평많았던 노래

특히 안무가 진짜 잘나왔다는 평이 많았음

 

 

 

 

https://www.youtube.com/watch?v=3ymwOvzhwHs

 

Feel Special

 

트와이스가 노선 바꾼뒤 노래중에서는 아마도 제일 대표곡으로 올라온 노래 아닐까싶음

노래 자체도 너무 좋지만 가사가 주는 울림이나 메세지때문에

아직까지도 명곡으로 자주 회자되는 노래

 

 

 

그 외 알콜프리나 더필스, 톡댓톡도 반응 좋고 호평많았는데 

트와이스 예전의 청순이나 큐트컨셉이랑 좀 믹스된 느낌같아서

완전 성숙 파워 으른미 나는 노래들로만 ㅋㅋㅋ

 

 

 

FaXtdF

 


트와이스 본인들도 초창기의 밝고 귀여운 컨셉에서

어떻게 컨셉과 노선을 변경해야할지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노선 바꾼 뒤 해외에서는 스타디움 돌만큼 체급이 커지고 

트와이스의 큰 장점인 춤실력까지 훨씬 잘 돋보이게되는 등 

연차에 맞게 진짜 방향 잘 튼거같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3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245 00:46 9,7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82,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26,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18,7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4,9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5,7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36,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3,0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22,0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269 기사/뉴스 벌써 암울…한은 "계엄 등으로 올해 성장률 전망치 1.6~1.7%로 0.2p 하향 전망" 13:33 13
330268 기사/뉴스 여성 근로자 月임금 278만원…성별 임금격차 여전히 심해 13:30 177
330267 기사/뉴스 ‘모텔캘리’ 흑화한 이세영, 사이다 여주란 이런 것 2 13:29 481
330266 기사/뉴스 '선관위 중국인 해커 90여명 체포' 가짜뉴스 진화 과정 8 13:27 631
330265 기사/뉴스 강소라, 장민호·장성규 놀라게 한 행동 "방송에서 처음" [세차JANG] 1 13:27 253
330264 기사/뉴스 '공연형 아이돌' 82메이저, 세 번째 단콘 '에투메붐' 성료 13:26 123
330263 기사/뉴스 '손가혁'으로 위장한 윤 지지 단체, 폭동 사태 옹호 댓글 네이버 작업 16 13:22 1,367
330262 기사/뉴스 경찰, ‘서부지법 사태’ 66명 구속영장…현행범 절반이 2030대 32 13:06 1,764
330261 기사/뉴스 ‘승부조작 영구제명’ 축구선수…1조원대 불법 도박자금 조직 우두머리로 나타났다 8 13:02 1,719
330260 기사/뉴스 너도나도 "트럼프가 초청"…알고보니 입장권만 '22만장' 30 12:52 2,806
330259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차장·본부장·부장, 짠 듯 경찰 조사에 “휴대전화 두고 와”…확보 어려울 듯 171 12:46 8,968
330258 기사/뉴스 긴박했던 '서부지법 난동'의 새벽…직원들 입구 막고 옥상 대피 7 12:46 1,094
330257 기사/뉴스 바닥 쓰러진 기자 무차별 폭행… KBS "형사고발 등 강력대처" 4 12:44 1,020
330256 기사/뉴스 JTBC 측 "서부지법 폭동 기자 가담은 허위사실…개인과 단체 불문 강력 대응" [공식입장] 183 12:37 14,257
330255 기사/뉴스 [단독] '사기 무혐의' 유재환 "정신병동 입원도…여전히 죄송한 마음"(인터뷰) 13 12:37 2,860
330254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체포 전 “총 쏠 수 없나”…김성훈 “알겠습니다” 128 12:35 15,276
330253 기사/뉴스 "결근 하면 회사 잘려, 관심 좀"…체포된 尹 지지자 호소에 반응은? 201 12:29 20,785
330252 기사/뉴스 민주 "폭동 키운 윤상현 제명안 제출…국힘, 선동 중단하라" 33 12:28 1,504
330251 기사/뉴스 崔대행, 내란특검법 재의요구 무게…내일 상정은 유보할 듯 150 12:23 4,567
330250 기사/뉴스 팬티만 입고 촬영장 활보…‘1박2일’ 파란만장 달력 촬영 [TV종합] 3 12:19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