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전 국민의힘 의원(KBS라디오 '전격시사')]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뭐 이런 입장까지도 내실 필요 없이 좀 조용하게 계시면서 대행 체제가 수습할 수 있는 그런 측면에서 지켜보셨으면 좋겠고…"
[김성태/전 국민의힘 의원(KBS라디오 '전격시사')]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어떤 입장이 나오면 바로 그냥 또 민주당 입장에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어 있는 사람이 무슨' 이렇게 나오면 또 최상목 지금 권한대행에 대한 이 집중이 덜 됩니다."
곧바로 조국혁신당은 "국민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한 내란 수사는 나 몰라라 하고, 참사에 따른 국민적 슬픔에 편승하려는 것"이라며 "수사나 제대로 받길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
곽동건(kwak@mbc.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6957?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