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진짜 이해 안가는 거
62,043 212
2024.12.30 20:34
62,043 212
실시간 윤 관저앞이라는데 윤 탄핵 반대 응원중임

CtnnWJ
ftNmip
Djvkvr
 응원봉이 부러웠는지 경광봉까지 들고 인원도 짱 많음 


iIGYYJ
근데 관저 앞 윤탄핵 1인 시위는 안전상의 이유로 못하게하고 겁나 방해 함


잣대가 겁나 달라서 이해를 모다게씀


혹시 내가 모르는 이유 아는 사람? 

목록 스크랩 (0)
댓글 2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53 24.12.30 54,5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91,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39,8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68,9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70,44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4,4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84,7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2,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15,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36,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5470 기사/뉴스 콘크리트 둔덕 로컬라이저 업체 "콘크리트 원래부터 있었다, 우린 보강만 했다" 18:24 5
2595469 이슈 공수처 포토라인 세움 3 18:23 835
2595468 유머 응원봉이 없어서 데려온 소중한 강아지 9 18:23 910
2595467 이슈 당신은 더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피의자로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거다. 14 18:22 932
2595466 기사/뉴스 여수·포항경주·광주공항도 '콘크리트 둔덕', 안전구역 기준 미확보 공항도… "개선해야"[하늘길이 위험하다 (上)] 3 18:21 218
2595465 기사/뉴스 [속보] 尹측 "서울서부지법에 체포·수색영장 이의신청" 38 18:20 1,579
2595464 이슈 유튜브 존잘남이 밝힌 자기가 잘생겨지기 위해서 한 것들 27 18:19 2,534
2595463 기사/뉴스 머스크 X, 새 결제 시스템 'X머니' 출시 예고 9 18:18 553
2595462 유머 윤석열 잡으러가는 공수처 발걸음 24 18:18 3,236
2595461 기사/뉴스 "6시내고향으로 갈아타야지"..MBC, 뉴스로 얻은 신뢰 '오늘N’ 논란에 폭락 [Oh!쎈 초점] 24 18:18 1,111
2595460 유머 쿠키살인범을 만나다 18:18 278
2595459 이슈 애시당초 "최고의 예우를 차려서 소중한 시간 내주십사"하는 워딩을 내란수괴에게 쓰는게 지금 공수처장임 26 18:17 1,217
2595458 이슈 윤석열이 사는 관저의 크기 : 대지 4450평 건물 434평 약 축구장 2개 크기 11 18:17 2,405
2595457 이슈 주변에 민주당이 예산을 삭감해서 윤대통령이 어쩔 수 없이 내란을 일으켰다는 사람있으면 보여줘야할 자료 4 18:17 1,154
2595456 유머 입짧은햇님 말실수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39 18:15 3,167
2595455 이슈 "민주주의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17 18:15 1,914
2595454 기사/뉴스 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개관 이래 최대…지난해 22만명 다녀가 1 18:15 432
2595453 기사/뉴스 30년간 男음경, 평균 3cm 길어졌다고?...좋은 게 아니라는 데 왜? 20 18:14 1,810
2595452 기사/뉴스 “K웹툰 산업 규모 2조원 돌파…불법 시장은 20% 차지 3 18:11 480
2595451 기사/뉴스 與, 野 내란 선전선동 혐의 고발에 "국가애도기간에도 정쟁 몰두" 59 18:11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