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체포 위기 몰리자 다급해진 尹 ..부랴부랴 선임계 제출 (2024.12.30/뉴스데스크/MBC)
3,566 9
2024.12.30 20:33
3,566 9

https://youtu.be/7HbOZmWRUfw?si=dnlIIqi8mGaifKaC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78 24.12.30 56,6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91,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39,8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68,9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70,44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4,4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84,7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2,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15,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36,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759 기사/뉴스 양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액 2배로…최대 20만원 2 18:49 159
326758 기사/뉴스 "김 여사와 울고 있을 것…함성 들려주자" 관저 앞 상황 18 18:47 957
326757 기사/뉴스 경호처 관계자 “윗선과 온도차 있다.. 집행 막을 이유 없어” 25 18:45 1,819
326756 기사/뉴스 조종사 대화, 경고음 다 담겼다…"2시간 분량 음성파일 전환 완료" 3 18:32 2,004
326755 기사/뉴스 우의장 "헌법재판관 후보 추천, 여야 이미 합의한 것"…공문공개 18 18:29 1,940
326754 기사/뉴스 ‘무관’ 유재석 대상 받을까?..SBS '연예대상' 최초 설날 개최 [단독] 20 18:27 1,403
326753 기사/뉴스 ‘민심’과 동떨어진 국민의힘 행보… 극우 지지층만 바라보나 6 18:27 851
326752 기사/뉴스 "그 둔덕이 콘크리트였다고?" 무안공항 7년 조종사도 몰랐다 23 18:27 3,158
326751 기사/뉴스 콘크리트 둔덕 로컬라이저 업체 "콘크리트 원래부터 있었다, 우린 보강만 했다" 11 18:24 1,519
326750 기사/뉴스 여수·포항경주·광주공항도 '콘크리트 둔덕', 안전구역 기준 미확보 공항도… "개선해야"[하늘길이 위험하다 (上)] 7 18:21 582
326749 기사/뉴스 [속보] 尹측 "서울서부지법에 체포·수색영장 이의신청" 98 18:20 5,149
326748 기사/뉴스 머스크 X, 새 결제 시스템 'X머니' 출시 예고 12 18:18 1,147
326747 기사/뉴스 "6시내고향으로 갈아타야지"..MBC, 뉴스로 얻은 신뢰 '오늘N’ 논란에 폭락 [Oh!쎈 초점] 38 18:18 2,542
326746 기사/뉴스 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개관 이래 최대…지난해 22만명 다녀가 2 18:15 866
326745 기사/뉴스 30년간 男음경, 평균 3cm 길어졌다고?...좋은 게 아니라는 데 왜? 22 18:14 2,872
326744 기사/뉴스 “K웹툰 산업 규모 2조원 돌파…불법 시장은 20% 차지 5 18:11 679
326743 기사/뉴스 與, 野 내란 선전선동 혐의 고발에 "국가애도기간에도 정쟁 몰두" 65 18:11 1,270
326742 기사/뉴스 [단독] "V 지시다. 평양에 무인기 보낼 준비" 군 관계자 증언…외환죄 증거 전망 38 18:09 1,806
326741 기사/뉴스 [엠빅뉴스] 아빠가 사기꾼? 악플에 오열한 자녀 "마음이 아파" 16 18:05 1,452
326740 기사/뉴스 野 “‘햄버거 회동’ 노상원, 진급 미끼로 군인들에 현금 요구” 34 18:02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