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한국 탄핵정국에 "한국인 지혜·능력 믿어"
29,104 298
2024.12.30 20:21
29,104 298

중국 외교부는 한덕수 총리 탄핵과 관련해 "중국은 내정 불간섭 원칙을 견지하고 있고, 한국 국민이 국내 문제를 적절히 처리할 지혜와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국의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관해 계속해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며 "최근 왕이 외교부장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통화했고, 양국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계속 추진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국 외교부는 "한국과 함께 양국의 우호·협력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심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천현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697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X 더쿠] 드디어 내일 티빙에서 마지막화 공개! 좋았던 장면 댓글 남기고 필름카메라 받아가세요🎁 34 04.13 29,8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81,0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81,1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55,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40,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63,9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2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5,4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6,7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162 기사/뉴스 "한국의 1600억 타자, 양키 스타디움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이정후 활약에 日도 열광...'국제대회서부터 알아봤어' 1 02:32 534
346161 기사/뉴스 여름이면 서울시민들을 진저리나게 하는 동양하루살이, 러브버그 충격적인 새로운 연구결과 발견됨 15 02:17 2,693
346160 기사/뉴스 뉴스타파가 '명태균 PC'를 추가로 입수했습니다. 명 씨가 실질 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사용하던 PC 하드디스크 3개입니다. 2차로 확보한 '명태균 PC'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대선 후보 주자와 그 측근들이 명 씨와 나눈 미공개 카톡 대화가 다수 포함됐습니다. 11 00:55 1,914
346159 기사/뉴스 '경호처 수장' 김성훈, 경호 우선순위 '제쳐놓고' 윤 지키기 1 04.14 1,335
346158 기사/뉴스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조성현 "맞습니다"…윤, 급기야 끼어들기까지 / JTBC 뉴스룸 1 04.14 876
346157 기사/뉴스 국내 최초 女女 연애 예능 '너의 연애', 4월 25일 공개 11 04.14 2,374
346156 기사/뉴스 [단독] 韓 오리지널 확대하는 넷플릭스…류준열X설경구 '들쥐' 확보 7 04.14 1,426
346155 기사/뉴스 안젤리나 졸리 혼신의 연기…세계적인 오페라 디바의 마지막 순간, ‘마리아’ 1 04.14 1,296
346154 기사/뉴스 설경구→김희애 '보통의 가족', 4월 16일 디즈니+ 첫 공개 04.14 590
346153 기사/뉴스 트럼프, 자신 비판 방송사 콕 집어 "큰 대가 치러야" 폐쇄 위협 12 04.14 1,073
346152 기사/뉴스 트럼프 멈춰세운 美국채 쇼크, 최대 보유국 일본이 팔았나 1 04.14 1,369
346151 기사/뉴스 유재석·유연석 '틈만 나면,' 5월 6일 방송 재개 129 04.14 10,630
346150 기사/뉴스 장현성 “송중기 닮은꼴 아들 올가을 제대, 대학교 밴드부 기타리스트” (4인용식탁) 4 04.14 2,335
346149 기사/뉴스 비상계엄 당시 ‘상관 지시 거부’한 군 지휘관 “항명죄로 징역형 구형 박정훈 대령 떠올랐다” 1 04.14 997
346148 기사/뉴스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재혼 황후’ 제작은 확정…편성은 미정 [공식] 5 04.14 1,215
346147 기사/뉴스 문가영, 과외 학원 다니지 않아도 3개 국어 거뜬…"물리학자 아빠 덕분에" 5 04.14 2,437
346146 기사/뉴스 '163cm 48kg' 정은지, 살 얼마나 쪘길래…"체중 증량 확실히 티 나" 외형 변화 ('헬스클럽') 6 04.14 6,431
346145 기사/뉴스 솔로로 코첼라 무대 오른 블랙핑크 제니… '라이크 제니' 떼창 쏟아져 [뉴시스Pic] 6 04.14 1,459
346144 기사/뉴스 NCT 재현, '연애 호구'라니..大반전 과거 [디어엠] 7 04.14 1,582
346143 기사/뉴스 넷플릭스 한국 매출 9000억 찍을 때 티빙·웨이브는 적자 6 04.14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