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은 읍내를 다 돌아서 산 재료로 떡국을 끓이고 안유성 셰프도 직접 김밥 200줄을 싸서 전달했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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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조회 수 5087
https://x.com/cerise_de_yeux/status/1873652690116608224
눈물나 ㅠㅠ 음식은 배를 채우는거 말고도 서로를 위하고 위로하는 능력도 있는거 같아
눈물나 ㅠㅠ 음식은 배를 채우는거 말고도 서로를 위하고 위로하는 능력도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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