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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JTBC 단독] 11공수도 계엄 이튿날 밤샘 대기…"총기 품에 안고 자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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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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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67311354



12.3 내란 사태 당일 밤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각 여단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직할부대인 707특수임무단을 비롯해 1공수여단이 국회로 들어갔고 3공수여단은 과천 선관위로 향했습니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동시에 각각 전북 익산과 충북 증평에 위치한 7공수, 13공수여단에 대기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런데 전남 담양, 가장 후방에 위치한 11공수 여단도 같은 시각 출동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11공수 관계자는 JTBC에 "계엄 당일 밤 11시 10분쯤 이미 자고 있던 장병들을 모두 기상시켜 방탄 조끼와 방탄 헬멧, 총기를 소지하게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상부 지시가 떨어지면 바로 출동하기 위해 여단 내 대부분의 차량에 시동도 걸어 뒀다"고 했습니다.

입대한 지 수개월이 채 되지 않은 일반 병사들도 예외 없이 총기류를 지급 받고 대기했습니다.

밤새도록 켜둔 차량의 시동을 끈 건 새벽 5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를 선포하고 30분이 지나서였습니다.

뜬눈으로 밤을 샌 병사들은 대기가 해제된 뒤에도 품에 총을 끌어안고 자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계엄 해제가 선포된 뒤에도 출동 태세를 유지시켰던 셈입니다.



[영상편집 류효정 / 영상디자인 황수비]

윤샘이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468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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