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감독 -> 국토부
콘크리트 보강 -> 지난해
둔덕 관련은 전부 중앙 정부 책임임 지역 문제 아니니 지역 혐오하는 인간들은 입 다물길 그리고 심지어 문제의 콘크리트 공구리는 윤석열 정부 와서 한 거
참고 기사 1
[단독] 참사 키운 무안공항 '둔덕' 국토부가 설계했다
https://naver.me/xtgMM5nK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며 서울지방항공청에서 설계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항공청은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으로 공항시설의 건설·운영 및 관리부터 공항 운영에 관한 조정·통제업무 등을 담당한다.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를 두고 전문가와 업계에서는 로컬라이저를 지탱하고 있는 둔덕이 사고 규모를 키웠다고 지적하고 있다. 여객기 착륙을 돕는 안테나의 일종인 로컬라이저를 지탱하기 위한 둔덕 속에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충돌 당시 충격을 키워 폭발을 일으켰다는 주장이다.
실제 국토교통부예규 항공장애물 관리 세부지침 제25조에 따르면 로컬라이저 안테나 등 장애물이 될 수 있는 공항장비와 설치물의 종류는 항공기가 충돌했을 때 최소한의 손상만을 입히도록 돼있다. 평시 구조적 통합성과 견고성을 유지하다, 그 이상의 충격이 가해지면 항공기에 최소한의 위험만을 가하면서 파손·변형·구부러지게끔 설치돼야 하는 것이다. 또 이를 지원하는 시설은 부러지기 쉬운 장착대에 장착해야 한다고 적시돼 있다.
참고 기사 2
참사기 충돌한 콘크리트 둔덕…"피해 키워"·"법령 위반" 논란(종합)
https://naver.me/G58vv29f
공항 측은 지난해 로컬라이저를 교체하며 이러한 콘크리트 둔덕을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공항 측은 "로컬라이저의 내구연한(15년)이 끝나 장비를 교체하면서 기초재를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공항은 지자체에서 관리 하는 거 아니고 공항공사랑 국토부가 관리함 그래서 오늘 브리핑 내내 국토부는 둔덕을 지면 취급하고 위에 로컬라이저는 규정 준수했다 해외 공항(헐리우드 버뱅크 공항인데 국제 공항 아님 무안 공항은 국제공항이고)도 이런 구조 있다 우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