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이 빠따로 협박하겠다고한 노태악 선관위 위원장은 현직 대법관임, 윤석열이 임명한 친구 ❌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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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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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보사 관계자 조사 과정에서 노 전 사령관이 지난 12월1일 롯데리아 회동에서 “노태악이는 내가 확인하면 된다. 야구방망이는 내 사무실에 가져다 놓아라. 제대로 이야기 안 하는 놈은 위협하면 다 분다”라고 말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오늘 뜬 기사에 따르면 요 빠따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노태악을 협박하려고 햇다고 함...
사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대법관이 겸임하는 자리라 노태악은 현직 판사이자 대법관임 ㅜㅋㅋㅋ
윤 친구는 사무총장... 근데 얘도 부정선거 말하니까 존나 어이없어하더라
결국 현직 대법관을 납치 협박 고문하려고 했던 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