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절대반대" 현수막 건 울산시의원, 내란선동죄로 고발당해
21,297 245
2024.12.30 18:01
21,297 245
https://x.com/OhmyNews_Korea/status/1873551410790592869?t=RgKzdl4xDMfi-hwQCs8KyQ&s=19


울산운동본부는 "우리는 앞으로도 내란 행위를 옹호하는 이들, 특히 지역정치인들이 있을 경우 내란죄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며 "반민주·반헌법 내란 세력과 그 공범들을 처벌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다. 이것이 민주공화정을 지켜낸 시민의 요구이며, 주권자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이라고 천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52 24.12.30 53,6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90,1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39,8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66,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69,3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3,6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81,6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2,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13,9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36,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92145 이슈 4명이 끌어내라.jpg 83 16:49 4,436
92144 이슈 윤석열 관저 앞 모인 지지자들 웃긴 점 61 16:48 3,939
92143 이슈 누워있는(한톨) 극우들 끌어내는중 150 16:40 14,672
92142 유머 :근데 ㄹㅇ 왜 LGBA가 아닌지 생각드네 167 16:27 12,345
92141 기사/뉴스 우 의장, 헌법재판관 여야 '합의 공문' 공개…"마은혁 임명해야" 259 16:20 12,953
92140 기사/뉴스 [속보] 與 법사위원들 “尹 영장 발부 판사 탄핵 여부 검토할 것” 370 16:12 12,258
92139 이슈 무안공항 선결제 커피숍 논란 325 16:12 19,279
92138 이슈 돌반지 가격 근황 ㄷㄷㄷㄷ 175 16:03 26,350
92137 기사/뉴스 [단독]"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추미애 뺨 때리고 싶다' 발언" 513 15:58 22,505
92136 이슈 🚨 [긴급 도움 요청] 내란지지세력이 집회설치를 방해하러 모여들고 있습니다. 한강진역으로 모여주세요‼️ 67 15:58 5,086
92135 기사/뉴스 ‘윤석열 체포 반대 집회 참석’ 김흥국 “우리가 뭉치면 대한민국 살릴 수 있다” 292 15:49 16,924
92134 이슈 트젠을 위해 페미도 이용하는 정의당 장혜영 424 15:48 19,875
92133 기사/뉴스 [단독] 무안공항 둔덕, 보강공사 때 ‘철근콘크리트 127t’ 투입 159 15:45 15,610
92132 기사/뉴스 전자결재가 대통령 비서실에서 막혀, 수기결재로 헌법재판관 임명한 듯한 최상목 272 15:39 24,597
92131 이슈 [단독] 윤석열, 헌재에 “수사기록 제출 요청 말아달라” 의견서 327 15:19 23,799
92130 기사/뉴스 "한국, 내 은혜도 의리도 잊어"...'야구 전설' 장훈, 日 귀화 147 15:17 19,735
92129 기사/뉴스 "문화재 훼손 안된다 했는데"…안동시, KBS 행정명령 검토 355 15:15 20,261
92128 이슈 집에서 만들어 먹는 토마토 파스타 특징 ㅋㅋ 205 15:12 36,854
92127 기사/뉴스 현빈 '하얼빈', 개봉 9일째 300만↑…'서울의 봄' 보다 빠르다 166 15:11 5,828
92126 기사/뉴스 ‘오늘N’ 측 “무례한 PD, 출연자에 직접 사과…재발 방지” [공식입장] 147 15:09 19,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