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광주 베비에르 마옥천 명장 명패서 ‘윤석열’ 이름 가려
4,860 23
2024.12.30 17:34
4,860 23

출처: http://m.jnilbo.com/75777616714

 

FvxMkY

 

제과·제빵분야 명장인 마옥천 (주)베비에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한민국 명장’ 명패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을 가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오후 광주 동구 베비에르 문화전당점. 매장 입구 쪽에 세워진 마옥천 명장의 명패 하단에 파란색 종이가 덧대어진 채 붙어져 있었다.

당초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적혀 있던 부분을 명패와 비슷한 색의 종이로 가려놓은 것이다.

...

전문 출처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75 24.12.30 54,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90,1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39,8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66,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69,3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3,6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80,3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2,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13,9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36,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5334 기사/뉴스 부가세 신고납부 기한 31일로 연장.. 국세청, 세무사회 건의 수용 16:44 107
2595333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위해 커피 400만 원 선결제한 의인에게 전해진 날벼락 같은 소식 16:43 613
2595332 기사/뉴스 “시급 올랐다고 일찍 가래요”…최저임금 1만원 시대, 사장도 알바생도 울상 9 16:43 397
2595331 이슈 애플, 새해부터 中서 신형 아이폰 최대 10만원 할인 5 16:42 260
2595330 기사/뉴스 "엄마, 아빠 꿈에 나와줘"…무안공항에 붙은 부치지 못한 편지들 1 16:41 529
2595329 이슈 오징어게임2에 대한 어이없으면서 웃긴 일본 댓글 26 16:40 1,976
2595328 이슈 누워있는 극우들 끌어내는중 60 16:40 3,696
2595327 이슈 국내 14개 공항 중 강화 콘크리트 지지대에 로컬라이저 안테나가 설치된 곳은 최소 6곳 16:40 256
2595326 기사/뉴스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연초부터 곳곳이 '폭탄 2 16:40 1,036
2595325 이슈 우원식 "추경호도 헌법재판관 여야 합의 천명" 2 16:38 701
2595324 기사/뉴스 CDS 프리미엄 "심상찮다"…이런 식으로 가다간 '헉' 1 16:38 642
2595323 이슈 김용현 말말말 2 16:37 388
2595322 팁/유용/추천 디플 가입해놓고 아직 안봤다면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11 16:37 1,072
2595321 이슈 공수처앞에 포토라인치는 듯?+윤관저앞에 드러누운 지지자들 끌어내기 시작 34 16:36 3,080
2595320 기사/뉴스 [단독]"시세 차익 5억"…송파구서 8년 전 분양가로 줍줍 나온다 14 16:35 2,125
2595319 이슈 [카드뉴스] 네? 여자화장실이 없다구요? 17 16:34 1,448
2595318 유머 루이한테 뽀갈 못참는 오바오 👩‍🌾😗🐼💜 12 16:34 1,906
2595317 유머 한국에서 국산 위스키를 만들지 않는 이유는 혹독한 사계절 때문임 18 16:33 2,189
2595316 유머 황조롱이가 찾아와서 창문을 두드린 이유 4 16:31 2,267
2595315 기사/뉴스 국토부 "'부러지기 쉬움' 대상은 둔덕 위 레일" 19 16:31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