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원본 이미지 보기사진=박연수 SNS원본 이미지 보기사진=박연수 SNS
배우 박연수가 쿠팡의 배달에 분노했다.
박연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쿠팡 자꾸 이럴꺼야!!! 분리수거 가기 귀찮다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박스에 박연수가 주문한 것으로 보이는 하나의 제품 만이 담겨 있는 상황. 과대 포장에 분노한 것인지 정확한 분노의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그가 쿠팡에 분노한 날이 하루 이틀은 아닌 것임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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