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울산 해맞이 행사도 취소...시의회에 분향소 설치
1,453 6
2024.12.30 15:23
1,453 6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가 애도 기간이 내년 1월 4일까지 선포되면서 울산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울산 울주군은 간절곶에서 열릴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군은 해맞이객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요원 배치와 교통 관리는 예정대로 시행합니다.

울산 남구 장생포 문화마을 해맞이와 동구 대왕암 해맞이, 중구 병영성 해맞이 행사도 역시 취소됐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시의회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시민 분향을 받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3420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73 24.12.30 53,6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89,0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39,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64,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69,3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2,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80,3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2,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13,2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36,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667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X나인우, 캐릭터 포스터 공개 2 14:17 426
326666 기사/뉴스 [속보] 헌재 "신임 재판관도 바로 사건에 투입해 심리" 21 14:13 1,256
326665 기사/뉴스 [여론조사] TK 거주민 51.5%, "내란의힘 재집권 해야" 38 14:13 1,188
326664 기사/뉴스 [속보] 헌재 "재판관 공석 여전히 해소 안 돼…조속한 완성 바란다" 28 14:11 1,236
326663 기사/뉴스 [속보] 헌재 "재판관 임명 부작위 헌법소원도 신속 심리" 134 14:02 6,139
326662 기사/뉴스 경찰, '한강 투신 시도' 고교생 구조한 시민에 감사장 수여 4 14:02 702
326661 기사/뉴스 정진석, 사의 접고 업무수행…용산 내부 崔대행에 반발 여전 28 13:56 1,020
326660 기사/뉴스 "한국이란 비행기가 동체착륙" 제주항공 참사 비유로 쓴 <조선>, 사과하라 7 13:49 1,281
326659 기사/뉴스 KBS 시청자위원 “‘내란’ 용어 사용, 객관적 검토 필요” 발언 138 13:48 6,769
326658 기사/뉴스 민주, 국힘 의원·유튜버 등 12명 오늘 고발…내란 선전·선동 혐의 62 13:46 1,308
326657 기사/뉴스 [르포]"집에 가세요" VS "세상 똑바로 봐라" 긴장감 도는 대통령 관저 3 13:43 1,455
326656 기사/뉴스 (신년특집 대선 가상대결)①이재명, 국민의힘 누구든 '완승'(종합) 21 13:43 1,061
326655 기사/뉴스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윤석열 탄핵사건 “헌재 모든 역량 투입” 18 13:40 2,189
326654 기사/뉴스 민주, 국힘 의원·유튜버 등 12명 오늘 고발…내란 선전·선동 혐의 47 13:38 1,500
326653 기사/뉴스 국힘 지지층 "부정선거 믿는다"..67% 이상 30 13:35 922
326652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尹체포영장 집행 시 경호 유지할 듯…찬반 지지자들 자극 우려 45 13:24 2,970
326651 기사/뉴스 [사설] 밴드 붐은 온 것이 맞을까? 33 13:21 2,337
326650 기사/뉴스 사표낸 대통령 참모진 전원 잔류로 가닥 221 13:20 19,162
326649 기사/뉴스 당황하는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 신동욱의원 208 13:13 28,154
326648 기사/뉴스 [단독] “6년만에 둘째 가진 딸… 왜 찬 바닥에 누워있니” 5 13:09 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