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英 스카이뉴스 "항공 전문가, 벽과의 충돌이 '결정적 순간'이라 말했다"
30,075 221
2024.12.30 14:39
30,075 221
https://youtu.be/1vjMRCG7Mjg?si=hHDVPzrCMIa86Tbz


ZouQoQ
mwpoUR

https://m.news.nate.com/view/20241230n16382


영국 항공 전문가는 콘크리트 둔덕이 있는 걸 범죄에 가깝다고 표현함

영상 댓글들도 거의 콘크리트 둔덕이 왜 활주로 끝에 있냐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

목록 스크랩 (0)
댓글 2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917 03.26 74,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6,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2,6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01,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31,6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2,2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3,2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8,5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3,8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18,2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993 기사/뉴스 대기업 총수 안내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58 11:57 1,905
342992 기사/뉴스 송가인, 모두 하나된 ‘평생’ 스페셜 무대···6년 만에 ‘미스트롯’ 감동 재현 (더트롯쇼) 1 11:57 65
342991 기사/뉴스 ‘더트롯쇼’ 김희진, ‘가슴은 알죠’→‘평생’까지 명곡 빛낸 황금 막내 11:50 230
342990 기사/뉴스 [단독] "정산금 왜 안 줘"⋯본사 유리문 부수며 직원 협박한 배달업체 지사장 검거 22 11:48 785
342989 기사/뉴스 [단독] S.E.S. 유진 떼인 모델료 1억, 소송 끝에 받아냈다 4 11:47 1,420
342988 기사/뉴스 기안84가 '효리네 민박' 운영한다면…BTS 진 "직원도 대환장" (기안장) 10 11:46 1,111
342987 기사/뉴스 '더트롯쇼' 윤서령, '슬픈 가야금' 선공개... 트롯계 新바람 11:43 82
342986 기사/뉴스 4대그룹 총수 만난 한덕수 "글로벌 공급망 충격, 정부·기업 손잡고 뛸 때" 9 11:40 546
342985 기사/뉴스 한덕수 권한대행 발언 듣는 대기업 총수 127 11:40 13,620
342984 기사/뉴스 "악어의 눈물"…김수현 기자회견에 싸늘한 해외 팬들 '왜?' 12 11:39 1,419
342983 기사/뉴스 상법 개정 거부한 한덕수에 야당 강력 반발…“정부가 재벌 민원창구냐” 11:31 260
342982 기사/뉴스 극강의 신맛…하이트진로, 한정판 ‘핵아이셔에이슬’ 4 11:27 600
342981 기사/뉴스 [속보] 2·3일 국회 본회의 열기로…2일 ‘최상목 탄핵안’ 보고 72 11:21 1,888
342980 기사/뉴스 ‘병역기피 논란’ 유승준 “팬들 실망시키고 아프게 할 줄 몰라, 어리석었다” 30 11:16 1,721
342979 기사/뉴스 “비빔면 소스에 닭철판볶음밥 더했다” 팔도 ‘팔각도’와 공동메뉴 2종출시 7 11:15 1,352
342978 기사/뉴스 임순례 감독→박해일 영화인 1025명 ‘尹 파면을 촉구’ 영상 성명 5 11:14 1,229
342977 기사/뉴스 악의 굴레에 갇힌 그들의 미래는?…‘악연’ 4월 4일 공개 2 11:13 494
342976 기사/뉴스 윤 탄핵심판 선고 방식은…전원일치면 '이유 먼저' 낭독 관례 10 11:13 1,486
342975 기사/뉴스 “가족 지켜야”…끊어진 다리 뛰어넘은 방콕의 한국인 39 11:11 3,979
342974 기사/뉴스 여의도 한투증권빌딩서 40대 직원 추락…심정지 사망 24 11:10 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