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민영 vs 아이브 안유진, 같은 드레스 '공주 대결'..승자는?
6,981 47
2024.12.30 14:28
6,981 4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2850

 

왼쪽부터 박민영, 안유진 /사진=스타뉴스배우 박민영(38)과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21)이 같은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다.

연예계 미녀로 손꼽히는 박민영, 안유진은 우연히도 각각 참석한 시상식에서 같은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영은 27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해당 드레스를 착용했다.

반면 안유진은 앞서 7월 개최된 '2024 SBS 가요대전 서머(Summer)'의 MC로서 이 드레스를 입은 바 있다.

이 제품은 파스텔톤 하늘색에 튜브톱 디자인이 특징. 여기에 비즈 장식으로 화려함을 살렸다.

마치 디즈니 만화 속 공주들이 입을 법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드레스인데, 박민영과 안유진 모두 청초함을 부각시켜 완벽하게 소화했다. 두 사람 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청순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박민영과 안유진은 매끄러운 쇄골라인 노출로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늘씬한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AAA 2024'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AAA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포함해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맛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1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56,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12,7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95,0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7,9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5,8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0,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8,3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084 기사/뉴스 문성근 , 윤 “이해찬,조국, 송영길에게 감사해라” 1 16:28 862
330083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식 참석차 방미한 韓의원들…트럼프 측과 만남은 불발 54 16:24 1,972
330082 기사/뉴스 법원 초토화됐는데 곧 석방? '초유의 사태' 키우고 미국 가는 윤상현 [지금이뉴스]/ YTN 18 16:21 1,400
330081 기사/뉴스 “좀비 같았다” 20분만에 뚫린 서부지법…경찰 “전원 구속수사” 8 16:20 1,200
330080 기사/뉴스 ‘구속 반대’ 폭력사태 또 한 명 체포…지금까지 87명 연행 24 16:01 3,111
330079 기사/뉴스 이효리♥이상순, 홍현희♥제이쓴 가족 만났다..훈훈한 주말 일상 [★SHOT!] 15:55 1,254
330078 기사/뉴스 [단독] 법사위, 윤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동 사태’ 현안질의 추진 13 15:54 1,455
330077 기사/뉴스 트럼프, 韓탄핵 두고 “내가 혼돈? 한국 봐라” 농담 229 15:51 19,299
330076 기사/뉴스 [속보]박찬대 "민주, 서부지법 난입 '폭동'이라고 정의할 것" 157 15:34 9,415
330075 기사/뉴스 김상욱 “당내 극우선동, 폭력성향 이끄는 측면 있어···아닌 건 아니다” 72 15:22 6,951
330074 기사/뉴스 [단독] 서울구치소에서 김성훈 경호처 차장 포착..."업무 복귀" 261 15:17 18,825
33007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오후2시 불출석…내일 오전10시 재통보 예정" 6 15:15 1,026
330072 기사/뉴스 尹 공수처 출석 불응, 대기하는 취재진 12 15:09 4,124
330071 기사/뉴스 윤상현 폭도들 손절ㅋ 230 15:06 42,175
330070 기사/뉴스 [속보] 尹측 "경찰도 강경대응보다 관용적 자세로 풀어주길" 374 15:00 17,513
330069 기사/뉴스 김재원 “尹이 시작한 聖戰 상대는 이재명, 함께 거병한 십자군 전사들에 경의” 50 14:57 3,016
330068 기사/뉴스 음주운전 추돌사고 수습 현장, 또 덮친 만취 운전자…4명 중·경상 9 14:57 1,513
330067 기사/뉴스 "이러다 신이 노하신다"…몸살 앓는 '신들의 섬' 3 14:51 3,687
330066 기사/뉴스 [속보]박찬대 "최상목 정진석 윤상현 권성동, 폭동 책임 못 피해" 220 14:50 11,785
330065 기사/뉴스 윤상현 훈뱡될겻 발언 논란에 사실과 달라 해명 144 14:48 23,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