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섬으로 유배간 사람 중 하나가 정약용
태종 "내가 사냥하다가 말에서 떨어진 것을 사관이 알게 하지 마라"
사관 : 왕께서 말에서 떨어지고서 좌우를 돌아보며 말하길 내가 사냥하다가 말에서 떨어진 것을 사관이 알게 하지 말라고 하였다.(누가 사관한테 소문내서 정확히 써놓음)
화신백화점과 동아백화점의 1위를 향한 치열했던 경쟁
1등(1명) : 20평 8칸 기와집
2등(2명) : 만주시찰 왕복여비 혹은 쌀 20섬
3등(3명) : 금강산 왕복여비 혹은 의거리 3층장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