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박성훈의 개인 계정에 여성의 전라가 그대로 드러난 '오징어게임' 콘셉트 AV 표지가 올라왔다가 '빛삭'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3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성훈의 소셜미디어 게시물 캡처가 올라와 파장을 불렀다.
공개된 캡처에 따르면 박성훈은 자신의 계정에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AV 표지를 올렸다가 금세 삭제했다. 사진에는 수많은 여성들의 전라가 적나라하게 담겨 있었다.
뉴스엔은 해당 사진을 박성훈이 직접 올린 것인지, 누군가에게 계정을 해킹 당한 것인지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현재 닿지 않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7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