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훈, 女 전라 드러난 ‘오겜’ AV 표지 올렸다가 빛삭…소속사 연락두절
67,754 334
2024.12.30 13:32
67,754 334
JsYCPT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박성훈의 개인 계정에 여성의 전라가 그대로 드러난 '오징어게임' 콘셉트 AV 표지가 올라왔다가 '빛삭'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3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성훈의 소셜미디어 게시물 캡처가 올라와 파장을 불렀다.

공개된 캡처에 따르면 박성훈은 자신의 계정에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AV 표지를 올렸다가 금세 삭제했다. 사진에는 수많은 여성들의 전라가 적나라하게 담겨 있었다.

뉴스엔은 해당 사진을 박성훈이 직접 올린 것인지, 누군가에게 계정을 해킹 당한 것인지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현재 닿지 않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7691

목록 스크랩 (0)
댓글 3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410 24.12.30 76,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1,6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3,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6,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1,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5,5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7,2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1,4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3,7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096 기사/뉴스 외신, 尹 체포영장 집행 실패 보도…“정치적 불안 더 커질텐데” 5 11:40 115
327095 기사/뉴스 尹 탄핵심판…"형법상 내란죄 주장 철회" vs "적법 절차 안 맞아" 7 11:31 565
327094 기사/뉴스 [속보]가거도 인근 해상서 21명 탄 낚시어선 침몰 39 11:26 2,964
327093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고속 승진 날개...1년 만에 팀장 달았다 63 11:14 4,320
327092 기사/뉴스 “올해는 제대로 아껴보자”…내가 작년 카드값에 허덕였던 진짜이유 11 11:11 2,376
327091 기사/뉴스 윤석열 무조건 보호가 사명? ‘내란수비대’ 경호처 폐지될 수도 26 11:11 2,126
327090 기사/뉴스 새해 발리서 30대 한국인 실종…“머리에 상처” 숨진 채 발견 7 11:04 2,842
327089 기사/뉴스 [단독]윤석열 ‘비상대권’ 언급하자 김용현 “여인형·곽종근·이진우·강호필이 충성 다할 것” 14 10:44 1,575
327088 기사/뉴스 "체포 실패했는데 웃음이 나오나"…공수처 표정에 '시끌' 276 10:42 23,709
327087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공소장에 윤석열 88차례, 대통령 152차례 등장 1 10:38 1,316
327086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오늘 첫방...이민호 공효진 운명적 랑데부 13 10:30 949
327085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222 10:27 9,876
327084 기사/뉴스 '위키드' 엘파바? 원래는 데미 무어였다 11 10:25 3,899
327083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110 10:21 3,502
327082 기사/뉴스 경찰, 경호처장·차장에 오늘 오후 2시 소환 통보 37 10:15 1,785
327081 기사/뉴스 야구팬들도 관저 앞 ‘분노의 깃발’…체포 막은 경호처에 “윤과 한패” 14 10:06 3,912
327080 기사/뉴스 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급증…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유행 24 10:02 2,860
327079 기사/뉴스 “다가오지마! 으르렁” 쓰러진 주인 지키려다…반려견 충성심에 견주 사망 111 09:59 22,370
327078 기사/뉴스 美백악관 “최상목 대행 국정안정 중점에 주목…헌법 준수하길” 48 09:56 2,629
327077 기사/뉴스 대통령실에 관저 촬영 고발된 SBS "영상 사용한 적 없어" 15 09:56 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