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MBC 연기대상, 국가애도기간에 오늘(30일) 개최 여전히 눈치게임
21,914 177
2024.12.30 10:08
21,914 177

MBC 연기대상이 오늘(30일) 개최 여부를 두고 여전히 논의 중이다. 국가애도기간에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30일 오후 8시 40분에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4 MBC 연기대상’(이하 ‘MBC 연기대상’)이 열릴 예정이었다. 이날 진행은 김성주, 채수빈이 맡았다. 대상 후보로는 이하늬, 한석규, 이제훈, 유연석, 김남주, 김희선 등이 있다.


..

‘MBC 연기대상’ 외에도 오는 31일 열릴 예정인 ‘MBC 가요대제전’, ‘KBS 연기대상’, ‘SBS 연예대상’이 줄줄이 고민에 빠졌다. 국가애도기간인 만큼, 한해를 돌아보고 시상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 게 현 상황에 옳은지 논의에 들어갔다.

‘MBC 연기대상’이 개최를 12시간도 채 남기지 않고 고민에 빠진 가운데, 국가애도기간에 그대로 진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다른 시상식들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그대로 진행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41 24.12.30 48,9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84,0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35,1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58,9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62,8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2,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77,7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66,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11,0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34,5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4958 이슈 개쩌는 MBC 뉴스의 광복 80주년 기념 오프닝 3 08:47 569
2594957 이슈 남태령에 나온 수많은 젊은 여성들을 보고 울컥해서 눈물 흘렸다는 김진애 전의원 3 08:45 1,219
2594956 기사/뉴스 [속보] 민주 ‘국회 비상대기령’…윤석열 체포영장 실행 시 충돌 대비 5 08:45 627
2594955 기사/뉴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 잃은 ‘푸딩이’ 동물 단체서 구조 7 08:43 726
2594954 기사/뉴스 민주 장경태 "尹 메시지 발표, 탄핵심판서 문제될것" 15 08:42 1,568
2594953 정보 지진이 발생하는 원리 1 08:40 479
2594952 기사/뉴스 "한국인, 비슷해서 더 싸운다…저출산은 국가적 자살"[2025키워드, 한국인⑥] 3 08:40 625
2594951 이슈 요즘 10대들에게 카카오톡이란? 7 08:38 1,790
2594950 이슈 열심히 산 페이커 8 08:38 1,213
2594949 이슈 댓글알바 돈 안 준 거 달라는 글 52 08:33 4,238
2594948 기사/뉴스 “부모가 벌받았네” 제주항공 참사에 의사들 단체로 조롱 논란 33 08:32 3,385
2594947 기사/뉴스 대통령실 전원 파업 230 08:28 17,828
2594946 이슈 미국에서 여자애가 바지입고 축구하고 자동차장난감 갖고놀면 이렇게 됨 53 08:21 5,540
2594945 이슈 현재 실트 16위 53 08:14 7,459
2594944 이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2025년 뱀 일러스트 28 08:07 5,176
2594943 기사/뉴스 국가보훈부가 발표한 이달의 독립운동 - 안중근·이봉창·윤봉길 빼고‥'친일파 명예회복' 노리나 33 07:53 2,873
2594942 기사/뉴스 [속보] 민주, ‘윤석열 체포 놓고 극우 준동 가능성’ 의원들 비상대기령 74 07:51 6,103
2594941 기사/뉴스 "일제 덕에 경제성장"‥혈세로 '식민지배' 미화 46 07:49 2,646
2594940 이슈 실제 트랜스젠더가 체험했다는 디스포리아?의 예시 216 07:43 17,313
2594939 기사/뉴스 '시장 돌진' 70대 운전자 "치매 진단" 진술 24 07:42 4,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