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맘스터치, 내년 ‘에드워드 리’ 직접 개발한 버거·치킨 출시
4,958 30
2024.12.30 09:20
4,958 30

에드워드리 개발 레시피, 내년 1분기부터 출시 예정
시그니처 메뉴에 에드워드 리만의 독창적인 레시피 접목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백수저’ 에드워드 리의 레시피 버거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화제를 모은 에드워드 리 셰프와 손잡고,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컬래버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매우 크고 두툼한 패티를 쓰는 싸이버거와 같은 맘스터치만의 개성에 매력을 느꼈다”며 “이번에 제가 개발한 메뉴는 실제로 미국의 저의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메뉴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담았다. 한국에서도 많이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후략)

 

오희나(hnoh@edaily.co.kr)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387446639123768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63 24.12.30 50,8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84,0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35,1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58,9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62,8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2,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77,7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66,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11,0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34,5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608 기사/뉴스 [속보] 민주 ‘국회 비상대기령’…윤석열 체포영장 실행 시 충돌 대비 1 08:45 246
326607 기사/뉴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 잃은 ‘푸딩이’ 동물 단체서 구조 5 08:43 432
326606 기사/뉴스 민주 장경태 "尹 메시지 발표, 탄핵심판서 문제될것" 11 08:42 1,032
326605 기사/뉴스 "한국인, 비슷해서 더 싸운다…저출산은 국가적 자살"[2025키워드, 한국인⑥] 3 08:40 464
326604 기사/뉴스 “부모가 벌받았네” 제주항공 참사에 의사들 단체로 조롱 논란 30 08:32 2,977
326603 기사/뉴스 대통령실 전원 파업 204 08:28 15,969
326602 기사/뉴스 국가보훈부가 발표한 이달의 독립운동 - 안중근·이봉창·윤봉길 빼고‥'친일파 명예회복' 노리나 32 07:53 2,833
326601 기사/뉴스 [속보] 민주, ‘윤석열 체포 놓고 극우 준동 가능성’ 의원들 비상대기령 56 07:51 5,072
326600 기사/뉴스 "일제 덕에 경제성장"‥혈세로 '식민지배' 미화 45 07:49 2,508
326599 기사/뉴스 '시장 돌진' 70대 운전자 "치매 진단" 진술 24 07:42 4,276
326598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정류장 온열의자' 청구서‥지자체들 고민 34 07:40 2,960
326597 기사/뉴스 송중기·박보검·이종석·공효진·아이유…드라마 톱스타 총출동 [2025 라인업] 07:26 2,093
326596 기사/뉴스 윤석열, 관저 앞 지지자에 “끝까지 싸우자”…체포 닥치자 선동 17 07:12 3,548
326595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조수석 문 열더니 음료수 컵 '슬쩍'... 쓰레기 무단 투기 7 07:11 2,125
326594 기사/뉴스 밀라노, 미세먼지 줄이려 실외 흡연 금지 26 06:58 6,397
326593 기사/뉴스 [단독] "이주호 체제로 위기 막겠나"…최상목은 회의 박차고 나갔다 44 06:50 6,538
326592 기사/뉴스 관저 문 걸어 잠그고 농성?‥"체포는 '위해' 아니다" 5 06:46 1,719
326591 기사/뉴스 美 트럭 돌진해 10명 사망…차에서 IS깃발 발견 4 06:43 3,411
326590 기사/뉴스 사우디, 이란인 마약사범 6명 사형 집행 06:42 1,050
326589 기사/뉴스 [속보] 몬테네그로에서 총격사건, 어린이 2명 포함 7명 숨져 6 06:38 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