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리 개발 레시피, 내년 1분기부터 출시 예정
시그니처 메뉴에 에드워드 리만의 독창적인 레시피 접목[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백수저’ 에드워드 리의 레시피 버거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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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화제를 모은 에드워드 리 셰프와 손잡고,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컬래버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매우 크고 두툼한 패티를 쓰는 싸이버거와 같은 맘스터치만의 개성에 매력을 느꼈다”며 “이번에 제가 개발한 메뉴는 실제로 미국의 저의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메뉴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담았다. 한국에서도 많이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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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hno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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