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수빈, 조카 드라마 데뷔했다‥‘지거전’서 품에 안았던 그 아이
9,968 14
2024.12.30 04:02
9,968 14
UmfsTu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채수빈이 조카와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채수빈은 12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조카 드라마 데뷔라니.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vbAGRx

공개된 사진에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촬영장 모습이 담겼다. 채수빈은 아기를 품에 안고 자장가를 불러주는 모습을 촬영했다. 채수빈의 품에서 편안하게 잠든 아이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채수빈은 아기의 정체가 자신의 조카라고 밝혔다.


BLiEfy

앞서 ‘지금 거신 전화는’에는 유연석의 반려견인 리타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채수빈은 현재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극 중 백사언(유연석 분)의 아내이자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함묵증을 앓고 있는 홍희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https://naver.me/G0DukqVu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62 24.12.30 49,2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83,0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34,1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58,9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61,3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2,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77,7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65,5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09,7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31,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4904 이슈 👼:제가 쿵쿵 뛰어서 미안해요 👵: 괜찮아 니가 뛴다고 뭐 집이 무너지냐 3 04:53 715
2594903 이슈 배드파더스 x계정 폭파되기 전에 올라왔던 글.. 48 04:47 1,659
2594902 정보 민주당 분란 기사를 쓰고 있는 한국일보 박준규 기자 2 04:44 632
2594901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99편 1 04:44 126
2594900 이슈 안자는 덬들 남태령 방배경찰서장 사퇴 청원 (현재 97%👏🏻)끌올 13 04:43 175
2594899 유머 만두찜기와 채소로 만든 센과 치히로 3 04:37 755
2594898 이슈 어느 디시인의 펨베 관찰기.JPG 29 04:29 1,338
2594897 이슈 파스타 보다가 하나도 안촌스러워서 놀란 류승범 6 04:26 1,338
2594896 이슈 전국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6 04:16 1,166
2594895 이슈 새해 ‘풍선 날리기’ 드디어 0건 20 03:59 1,785
2594894 이슈 2024년에 눈도장을 찍은것같은 90년대생 라이징 남자배우들 (원덬기준) 24 03:39 1,900
2594893 이슈 프레임리스 휴대용 안경 9 03:35 2,330
2594892 정보 100년전 촬영된 실제 독립투사들 영상 11 03:26 2,168
2594891 정보 현재 애니방에서 하고 있는 투표.jpg 1 03:13 1,205
2594890 이슈 (스압주의) 왜 대체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트랜스젠더 의제와 함께할까? 트랜지션, 디스포리아가 뭐지? 궁금한 덬들을 위한 트윗 추천 663 03:02 6,303
2594889 이슈 인피니트 'Find me' 5 03:02 770
2594888 이슈 "내가 본 미래" 일본 작가 타츠키 료 2025년 7월 일본 대지진 & 침몰 예언 41 02:54 4,214
2594887 이슈 해외에서 반응 좋은 듯한 지금 거신 전화는 OST 7 02:52 2,564
2594886 기사/뉴스 '82세' 정혜선, 돋보기 없이 운전도 직접…"내일 못 깨어날 수 있다 생각도" (퍼라) 6 02:48 3,953
2594885 이슈 딸들이여 모아둔 돈 자랑 하지 마세요.twt 43 02:43 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