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수빈, 조카 드라마 데뷔했다‥‘지거전’서 품에 안았던 그 아이
11,162 14
2024.12.30 04:02
11,162 14
UmfsTu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채수빈이 조카와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채수빈은 12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조카 드라마 데뷔라니.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vbAGRx

공개된 사진에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촬영장 모습이 담겼다. 채수빈은 아기를 품에 안고 자장가를 불러주는 모습을 촬영했다. 채수빈의 품에서 편안하게 잠든 아이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채수빈은 아기의 정체가 자신의 조카라고 밝혔다.


BLiEfy

앞서 ‘지금 거신 전화는’에는 유연석의 반려견인 리타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채수빈은 현재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극 중 백사언(유연석 분)의 아내이자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함묵증을 앓고 있는 홍희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https://naver.me/G0DukqVu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3,2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7,4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5,7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82,6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4,4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7,9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9,2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5,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987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동 이틀간 86명 연행…“끝까지 추적” 9 08:45 498
329986 기사/뉴스 [속보]法 "서부지법 난입 심각 우려…법치주의 전면 부정" 52 08:36 2,214
329985 기사/뉴스 오세훈, 尹 구속 첫 반응 "개헌 논의하자" 95 08:35 2,733
329984 기사/뉴스 트럼프 "틱톡 금지 90일간 유예 가능성...취임식 날 발표" 1 08:34 268
329983 기사/뉴스 서부지법 난동에 주민들 “시위대와 마주칠까 공포에 떨어” 12 08:30 1,115
329982 기사/뉴스 [속보] 검찰, '尹체포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 238 08:24 9,364
32998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폭동 관련 수사 전담팀 설치 23 08:18 2,125
329980 기사/뉴스 경찰 “서부지법 불법행위 교사·방조한 이들 끝까지 추적" 210 07:58 12,221
329979 기사/뉴스 MBC <모텔캘리포니아> 시청률 추이 45 07:41 4,782
329978 기사/뉴스 (1월3일기사)"김건희 울고 있을 것"...극우 유튜버 부추긴 윤석열, 이후 생긴 일 10 07:39 2,911
329977 기사/뉴스 SBS <나의완벽한비서> 시청률 추이 39 07:37 5,206
329976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폭동 관련 수사 전담팀 설치 방침 190 07:16 12,213
329975 기사/뉴스 외신, '윤 대통령 구속' 긴급 뉴스로 송고…"한국 헌정사 현직 최초" 8 06:59 2,243
329974 기사/뉴스 [단독] 폭도로 변한 尹지지자들…민간인 둘러싸고 마구 때렸다 131 06:45 20,374
329973 기사/뉴스 [속보]'尹구속심사' 서부지법 앞 연행자 이틀간 최소 85명 47 06:30 4,925
329972 기사/뉴스 "대통령님 힘내세요" 2030 남성 '청년 우파' 결집 배경은 133 06:27 16,618
329971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오전 9시 수석비서관 회의..."헌정 사상 초유 사태 논의" 29 06:22 4,095
32997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인근 질서 완전 회복" / YTN 36 06:11 5,428
329969 기사/뉴스 [단독]보수 행사서 반공 외치고 경례한 백골단…초청자는 '尹의 입' 36 05:46 5,872
329968 기사/뉴스 [속보] 서부지법에 경찰 기동대 등 1천400명 투입…시위대 해산 시도 145 05:43 16,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