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주항공 탑승자 유족 위로한 이재명…野 후속조치 취한다
4,347 42
2024.12.29 23:27
4,347 42

YsbjLQ

이날 이 대표 방문 전후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유가족들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피해자 가족들이 한 곳에서 지내는게 어려운 탓에 150실 정도의 숙소를 만들어서 노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펜션으로 이동할 셔틀버스를 확보했고, 무안공항 현장에 온 유가족들을 위해서 침구류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민주당의 국회의원, 시도의원, 자원봉사자들이 교대로 현장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피해자 가족에 대한 법률적 지원 역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도당 사무실에 본부를 설치했고, 무안공항 2층에 센터 만들어서 전남 광주 의원이 피해자 가족과 상담하며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41229000336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60 24.12.30 46,4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80,5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32,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54,7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55,2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1,1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76,1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61,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07,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28,9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577 기사/뉴스 "유튜브로 보고 있다" 尹 편지에…관저 앞 지지자 심야집회 23:33 252
326576 기사/뉴스 해병대 장병들과 식사하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26 23:27 1,692
326575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 윤 대통령 메시지, 내전선동” …“즉각 체포해야” 13 23:13 1,051
326574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1-01 22:48 남대서양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 해역 규모 6.2 2 23:11 742
326573 기사/뉴스 尹 언제 체포하나... 공수처 '평일이냐 주말이냐'... 2차, 3차 집행까지 고려 60 23:08 1,583
326572 기사/뉴스 CJ대한통운, 5일부터 주7일 배송 시작…설·추석 등 제외 24 23:02 1,561
326571 기사/뉴스 2025년, 이제 '베타세대' 온다…MZ세대와 달리 'AI 네이티브' 1 22:40 1,182
326570 기사/뉴스 채널a 단독)) 내일 정진석이하 비서관급 전원 대통령실 떠날듯 387 22:30 29,566
326569 기사/뉴스 '무안 출신' 박나래, 직접 연락했다…제주항공 참사에 기부금 전달 6 22:29 2,458
326568 기사/뉴스 尹 변호인단 “불법 체포영장 집행 시, 경호처가 현행범으로 체포” 503 22:26 19,011
326567 기사/뉴스 ‘5년 이하 징역+공무원 자격 박탈’…경호처가 윤 체포 막는다면 대통령경호법의 ‘경호’ 대상 안 돼, 직권남용·특수공무방해죄 처벌 가능 26 22:24 2,005
326566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 "대통령 임명 참모 사표수리 권한 없어"…세차례 전화로 '만류' 48 22:11 4,225
326565 기사/뉴스 자활센터 소속 두부 사업단에서 "머리카락에 철 수세미, 벌레까지" 불량두부 논란 6 22:01 3,386
326564 기사/뉴스 "로봇 같던 '안마의자' 왜 안보이지"…바디프랜드, 돌변한 사연 5 21:40 6,259
326563 기사/뉴스 尹 "반국가세력 준동 대한민국 위험" 34 21:39 2,569
326562 기사/뉴스 “건강 생각한다면…” 집에서 치워야 할 물건 5 11 21:33 7,490
326561 기사/뉴스 이스라엘, 새해 첫날부터 가자지구 공습 “최소 17명 사망” 9 21:26 545
326560 기사/뉴스 올해 월 소득 228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부부는 364만8000원 24 21:23 4,968
326559 기사/뉴스 KBS 정당별 비상계엄/헌재 탄핵 심판 여론조사.JPG 23 21:23 2,194
326558 기사/뉴스 102세 독립운동가의 남은 꿈 "희미해진 광복정신, 잊혀지지 않길"(강태선 애국지사) 6 21:22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