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다비치 "노을"
503 0
2024.12.29 23:14
503 0

발매일 2019년 12월 29일









작사 박우상 (LOGOS)

작곡 박우상 (LOGOS)

편곡 박우상 (LOGOS), 영







https://youtu.be/lUR4XSRvmI8?si=VmN2smeDp-ICmsCC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넓은 그늘이 되어주네
어떤 아픔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안녕 내가 안아줄게요 편히 쉬어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412 24.12.30 78,5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2,4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5,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8,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1,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7,6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00,2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5,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7240 이슈 현재 여시에서 보낸 푸드트럭.jpg 30 14:40 1,967
2597239 기사/뉴스 ML 진출 김혜성, 마이너 ‘거부권’은 없다…제2의 고우석 될 가능성 배제 못해 15 14:37 707
2597238 유머 리트리버 그루밍해주는 소 7 14:37 509
2597237 기사/뉴스 윤석열은 털끝하나 못건들던 경찰, 노동자는 폭력 연행···민주노총 "尹 구속으로 내란 종지부" 25 14:36 995
2597236 유머 같은 고양이 10 14:35 716
2597235 유머 나이키와 샤넬 23 14:33 1,677
2597234 정보 용산경찰서 윤진환 경위님이 현장에 있는 경찰관들한테 불법적으로 막지 말라고 직접 말하라 하십니다~^^ 19 14:33 3,088
2597233 기사/뉴스 설악산 산림청 구조대원, 부상자 구하고 헬기 오르다 추락 사망 101 14:32 4,590
2597232 이슈 난 안 뽑았지만 싸잡힘 12 14:31 1,728
2597231 유머 잠자는 아기당나귀(경주마×) 5 14:30 270
2597230 이슈 나베와 안농운 4 14:29 964
2597229 기사/뉴스 오너가 '금수저' 중 주식 부자 1위는 LS그룹 3세 구민기양 15 14:27 2,309
2597228 유머 우리 집 강아지가 "나 다른 집으로 입양 가고 싶어" 라고 한다면? 141 14:27 6,241
2597227 이슈 한강진 cctv 비교 🥺 255 14:27 14,603
2597226 이슈 1시간전 한강진 1 14:26 1,914
2597225 기사/뉴스 "5·18 최후항전지 다 타버리나"…조마조마했던 20분 7 14:25 1,578
2597224 이슈 길 알려주는 안내판 4 14:25 1,117
2597223 기사/뉴스 한국여성전화 ‘2023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는 지난해 최소 138명의 여성이 남편이나 교제관계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됐다고 집계했다. 14 14:24 785
2597222 이슈 회사에 정체를 숨긴 하얀 망토 4 14:23 1,835
2597221 유머 이 사람 클래식 유튜버인데 라방에서 「엔시티」당하고 할 말 잃은 거 처웃김.twt 23 14:22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