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국민의힘 김민전 "트랙터를 몰고 나온 전농의 시위는 밤중에 살짝 끝난 계엄보다 비교할 수 없는 폭력성으로 다가옴"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36544

TZJffQ
놀랍게도 오늘 1시간전 뉴스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20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5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박은정 “체포한다며 격노할 윤석열… 수갑 채워야”
    • 19:05
    • 조회 152
    • 기사/뉴스
    • "죽창, 쇠파이프…가스통 쌓자" 극우 유튜버들 '한남동 동원령'
    • 19:02
    • 조회 544
    • 기사/뉴스
    16
    • 선수핑 기지 재개장…푸바오 방사장에는 다른 판다→푸바오는 비공개
    • 18:58
    • 조회 414
    • 기사/뉴스
    2
    • 사고현장서 정보 소외… "귀동냥 취재, 오보 우려"
    • 18:54
    • 조회 507
    • 기사/뉴스
    3
    • “철없고 어리석은 판단” 한도우, ‘대마초 흡연 적발’침묵 깼다 [전문]
    • 18:54
    • 조회 1194
    • 기사/뉴스
    • 원래 극우 유튜버인 전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 김채환 극우 유튜버로 다시 복귀함
    • 18:53
    • 조회 1343
    • 기사/뉴스
    12
    • "엄마, 못지켜줘서 미안해" "아프지마 언니"…무안공항 '추모의 계단'(종합)
    • 18:51
    • 조회 1203
    • 기사/뉴스
    • 검찰총장 심우정 "국가 근간 흔들려…檢 역할 중요한 시기"
    • 18:50
    • 조회 1450
    • 기사/뉴스
    36
    • '불경기에 계엄, 참사까지'..홍대 연말도 달랐다..움츠린 MZ 소비자들 [르포]
    • 18:43
    • 조회 791
    • 기사/뉴스
    4
    • “예적금 2년 이상 장기 가입 유리…대출금리 인하는 더딜 것”
    • 18:41
    • 조회 2527
    • 기사/뉴스
    8
    • 대통령 권한대행조차 힘으로 굴복시키려는 '윤 대통령 사수조'
    • 18:32
    • 조회 2545
    • 기사/뉴스
    13
    • ‘5년 이하 징역+공무원 자격 박탈’…경호처가 윤 체포 막는다면
    • 18:31
    • 조회 1509
    • 기사/뉴스
    9
    • [단독] "과천! 관악? 다시 과천!" 체포조 오락가락…치밀하지도 못했던 노상원의 불법 계엄
    • 18:30
    • 조회 1121
    • 기사/뉴스
    6
    • 이재명 "유족에 깊은 위로"... 현충원 참배도 文 예방도 취소
    • 18:30
    • 조회 1971
    • 기사/뉴스
    5
    • 방충망에 기대다…오산 아파트 6층서 10대 남아 추락
    • 18:29
    • 조회 4500
    • 기사/뉴스
    45
    • [여론조사②] 윤 대통령 탄핵 심판, "헌재 인용해야" 69%‥"기각해야" 26%
    • 18:15
    • 조회 1682
    • 기사/뉴스
    31
    • [여론조사①] "12·3 비상계엄, 내란죄 해당" 69%‥"尹 즉각체포" 64%
    • 18:12
    • 조회 1237
    • 기사/뉴스
    12
    • 대통령실 줄사표에…정규재 “입 뻥긋 않더니, 계엄 말리며 냈어야”
    • 18:06
    • 조회 1849
    • 기사/뉴스
    11
    • 박성훈 측, 결국 거짓 해명 인정…결론은 '음란물 저장 업로더' [공식]
    • 17:59
    • 조회 6757
    • 기사/뉴스
    42
    • "사표 안 받아줘" 발표에도 "그동안 감사" 짐 싸는 정진석?
    • 17:57
    • 조회 2683
    • 기사/뉴스
    3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