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엄청 갈리는데 진짜 유일무이한 영화라는 건 다들 인정한다는... 칸 영화제 감독상 탄 뮤지컬 영화.jpg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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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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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예술가들의 도시 LA, 오페라 가수 `안(마리옹 꼬띠아르)`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아담 드라이버)`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평들
원덬은 호였는데 진짜 이런 뮤지컬 영화 처음 봤고
이게 15세라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