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어놓은 쌀을 잠시 방치했더니 새가 사고침 https://theqoo.net/square/3550371062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9708 https://x.com/morichan_uroko/status/1873314966109057299?t=2lfZ8rvqQKAWVhUfu7v4ZA&s아이고 그건 목욕탕이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