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야 앞다퉈 '사고 대책위' 구성…이재명 '무안行'·권성동 '중대본行'
16,841 219
2024.12.29 21:40
16,841 219

YOrRWP

탄핵 국면에서 극한 대치를 이어가던 정치권도 이번 참사 이후 "사태수습이 최우선"이라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여야가 나란히 사고수습 대책위를 구성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는데, 여야 지도부가 처음으로 찾은 현장은 달랐습니다.
 

 

중략

 

 

권 원내대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사고 경위 등을 보고 받았는데, "사고 당일 현장 방문은 수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무안은 내일 방문하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도 오후 1시 긴급 최고위를 열고 '항공사고 대책위'를 구성했습니다.

대책위 산하에 상황 본부, 사고수습지원단, 유족지원단을 두고 대응책 마련에도 착수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최고위 직후 신속한 사고 수습을 촉구한 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부 당국이 가용가능한 모든 자원 총동원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수습하고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곧바로 무안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9883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34 24.12.30 42,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77,7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26,4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54,7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50,2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06,5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76,1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60,0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07,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28,9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91925 기사/뉴스 6세 소녀’로 살고 싶어 가족·직장 다 버린 52세 남성 139 19:35 11,418
91924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경호처, 관저 내 영장집행 불허 가닥 847 19:11 20,791
91923 기사/뉴스 권영세 “나라 제대로 이끌 유일 세력은 국민의힘” 450 16:38 18,327
91922 기사/뉴스 군 면제 나인우→음란물 박성훈, 이런 남주를 어떻게 사랑하겠어 [스타와치] 526 15:59 34,769
91921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 “비상계엄 국무회의 일부러 서명 안해” 진술 142 15:12 28,367
91920 기사/뉴스 최상목 권한대행, 전방 해병부대 시찰 341 14:52 21,999
91919 기사/뉴스 "실수 한번에 하차 요구라니"..박성훈, '음란물 빛삭' 2차 해명에도 후폭풍ing[종합] 232 14:29 24,440
91918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영장 발부 판사, 직무 배제·징계해야" 510 14:19 27,196
91917 기사/뉴스 “헌재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고성... 눈시울 붉힌 최상목 570 13:28 44,791
91916 기사/뉴스 mbc 뉴스]제주항공 유가족분들 오늘 현장 직접 방문 97 13:07 18,968
91915 기사/뉴스 [대한민국 새판 짜기]37년 된 '제왕적 대통령제' 끝내자 549 12:47 27,589
91914 기사/뉴스 독도 1월1일 일출 공개한 서경덕‥“이게 바로 우리 땅인 증거다” 489 12:37 45,253
91913 기사/뉴스 [단독]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시 영상녹화 방침 498 12:05 47,876
91912 기사/뉴스 JK김동욱, 애도 침묵 비난 저격 "슬픔 강요 옳지 않아"[스타이슈] 376 11:35 54,702
91911 기사/뉴스 헌법학자들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1명 보류 결정은 위헌" 211 11:13 17,888
91910 기사/뉴스 윤석열 관저 이틀째 지킨 尹지지자들…"체포 막겠다" 주장 62 11:07 3,634
91909 기사/뉴스 오은영 "신고할 것" 경고한 '금쪽이 엄마'…맘카페에 억울함 호소 474 11:00 76,308
91908 기사/뉴스 MC몽, 힘든 2024년 마무리 심경 "우울한 생각, 둘로 갈라진 세상" 232 10:19 30,791
91907 기사/뉴스 "재밌나본데?"…'오징어게임2' 혹평 뚫고 공개 첫주 역대 최대 시청수 기록 321 10:17 24,635
91906 기사/뉴스 [속보] 권영세 "국힘, 나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세력"…현충원 참배 396 10:13 17,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