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말을 봐서 더쿠덬들한테 공유하고싶었어! 우리 일상을 살아가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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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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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gyeot__/status/1873314649367785548
우원식 국회의장의 이 말씀도 생각나서 들고와봤어
올해 12월이 유난히 춥고 마음 아픈 해와 달로 남을 거 같지만 우리 떠나간 사람들을 오래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슬퍼하되 너무 우울해하지만은 말자! (어려운 거 정말 잘 알지만)
이 글을 보는 덬들의 2024년의 끝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마무리 되기를 바라며.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